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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13개월 이유식

| 조회수 : 3,587 | 추천수 : 73
작성일 : 2007-07-13 15:31:17
13개월된 아기엄마인데요
돌지나고부터 죽이 아닌 밥형태로 먹이기 시작하는데 끼니때마다 고민이네요
세끼를 모두 같은 반찬을 먹이기는 좀 미안하고 그렇다고 매번 새로운 반찬을 하기도 힘들고..
먹일수 있는 반찬도 아직은 제한이 많은데..
다른 엄마들은 어떻게 먹이시는지 궁금합니다
죽 안끓여도 된다고 좋아라 했더니만 더 힘드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녀급할매
    '07.7.13 5:27 PM

    ㅎㅎㅎ 산 넘어 산 인것 같지요?
    너무 어렵게 생각 하지 마시고..
    아기가 잘 먹는.. 영양가 고려 해서 세, 네 가지 만들어 놓고

    어른들 국 끓일때 맵고 짠 간 하기 전에 조금씩 따로 떠 놓고..
    생선도 가끔 구워 주고..
    미리 만들어 놓은 반찬 두 가지 정도를 돌아 가며 주면 되지 않을까요??

    아기에게 올바른 먹거리 만들어 주느라 애 쓰는 엄마의 모습이 보이니
    아~ 무 이유도 없이 고맙고 이뻐 보이네요~ ^^

  • 2. 승현맘..
    '07.7.13 6:42 PM

    5살3살짜리 남매를 둔 아기엄마예요.
    저는 따로 아이들 반찬을 준비하진 않았어요.
    윗님 말대로 어른 된장국 끓일때 좀 심심하게 주고.
    특히 청국장이 좋다기에 청국장 많이 먹였어요.
    비지찌게도 좋구요.
    소고기에 무넣고 끊여 주기도 하구요.
    김치도 백김치 보단 빨갛게 한 김치를 물에 씻어주고...
    참고로!!
    지금 님께서 해주시는 반찬이 커서도 잘 먹는다는거~~
    절대로 햄종류는 피하세요.
    햄에 맛들리면 햄만 먹으려고 해요.

    좋은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3. 파란만장
    '07.7.13 10:55 PM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도 다음달이면 13개월 들어서는데...고민되서 죽겠어요.ㅠ.ㅠ
    같이 고민해요..ㅎㅎ

  • 4. 오믈렛
    '07.7.13 11:56 PM

    제 딸 아이도 만13개월.. 저도 요즘 아이 먹이는걸로 고민많이 되네요
    손바닥 만큼씩 먹는 아이 매번 새로운 반찬에 밥 해 주기도 쉬운 일은 아니구..
    보통 윗분들 말씀데로 하시는거 같아요 .. 좋은 방법 있음 저도 알려주세요

  • 5. 똥글이
    '07.7.14 1:06 AM

    ((호박 계란 나물))
    애호박을 가늘게 채썰어 냄비에 넣고 (소금간을 아주 눈꼽만치-소금맛을 모른다면 넣지말기)
    물을 약간만 넣고 뚜껑을 닫고 호박을 익히세요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올때 참기름 깨소금약간 계란 하나 톡 깨서 넣고
    저어주면 끝!!
    ((가지나물))
    가지는 껍질빼면 맛이 확 떨어지지만 애들이 먹기엔 색감이나 질감상 그래서
    껍질을 제거하고 가늘게 썰어서 호박나물 처럼 만들어 줍니다.
    저는 이때 소고기 다진 것을 조금 넣어 줬어요
    ((오이 나물))
    오이는 껍질을 제거하고 동글동글 얇게 썰어 위의 방법과 같이 했어요..
    그런데 다른 것은 넣지 않고 오이로만
    ((생선회전))
    생선회 먹고 남은 것들 후추 약간 뿌리고 소금 아주 약간 뿌리고
    밀가루 계란순으로 옷 입혀 팬에 구워줘요
    가족들이 워낙 생선회를 좋아하는지라 모임에 빠짐없이 등장하다보니
    어떤 날은 남는 경우가 더러 있어
    버리기 아까워 써먹는 방법이지요

  • 6. 우주나라
    '07.7.14 1:27 AM

    동네 애기엄마들 하고 이야기 하면서...
    한번씩 농담하는게..
    이 세상에 계란이 없었으면 애들을 어떻게 키웠을까 하고 농담하고 그랬는데요....
    제일 만만한게 계란 반찬이더라구요..(하루에 한번 정도는 계란 반찬이 되서 계란은 유정란으로 사구요..)

    찜도 자주 하고(되도록이면 야채 많이 넣어서) 후라이해서 간장이랑 참기름 넣고 비벼 주기도 하고 계란국도 끓이고 밥하고 야채하고 넣고 계란 풀어 전도 부치구요...
    그리곤 카레가루 연하게 풀어서 카레도 좀 했줬던것 같구요..(더불어 짜짱도 한번씩 해 주구요..)

    생선은 삼치. 고등어 생물로 사서 소금 뿌리지 않고 그대로 구워서(아무래도 소금을 안 뿌려 굽기 때문에 살이 구울때 잘 부서져서 굽기 조금 힘들긴해요..)주고...

    저는 보통 생선 종류 좀 많이 줬고..
    채소반찬으로는 버섯전이나 야채전 호박전(솜씨가 없으니 주로 기름에 지지는게 주가 되네요...)
    시금치 나물 콩나물, 이런것도 주구요..

    국으로는 그냥 보통 어른들 먹는 국에서 고춧가루빼고 간을 약하게 해서 주구요..
    요즘엔 된장 풀어서 국 끓여 주면 이외로 잘 먹네요..
    그리고 국 종류엔 두부를 자주 넣어 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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