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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켓과 목화가 이만큼 자랐어요.

| 조회수 : 1,257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7-07-02 00:39:11
관리자님, 이건 어디에 올려야할지 몰라서 일단 이곳에 올립니다.

루켓-cello님께 받은 씨앗으로 키운건데요
     내일이면 여러집으로 분양갑니다.
     너무 싱싱해서인지 살짝만 닿아도 뚝하고 부러지내요.

     cello님, 바질은 조금 자라더니 상태들이 이상해요.^^;;
     나머지 씨앗들은 ...


목화-이복임께 받은 씨앗으로 키운 목화입니다.
     씨앗 받고도 한참 있다가 심어 지금 저만큼 자랐는데요
     발아는 금방 되더군요.

     씨앗을 많이 보내주셔서 이곳저곳 나눠주고 저는 요거만 심었는데요
     요것도 좀 더 자라면 또 한 군데 줘야 한답니다.

     내일쯤 큰 화분에 옮겨 심어줘야 겠어요.


이 사진은 전에 제가 cello님께 여쭤보고 한건데요
사진 표시부분 보이시죠.
이렇게 선반과 선반 사이에 화분 받침을 두면
화분에 물 줬을때 화분 받침에 고인물 비우느라 일일이 화분 들지 않아도 되구요
화분과 화분받침 사이가 떠 있으니 식물뿌리에 공기도 더 잘 통할거구요.
이렇게 한 후 식물들이 더 잘자는것 같아요.


올리는 김에 저희집 화분 선반 전체 사진도 한 컷.


해마다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우고 있는 덴드롱이랍니다.


행운목- 제 생일날 딸이 사 준 것이랍니다.ㅋㅋ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킨레이디
    '07.7.2 9:17 AM

    아기자기하니 예쁘게 잘 가꾸셨어요 ^^
    화분받침을 물받이로만 쓰는거로군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물이 고여있어도 무거우니 들어내기도 힘들고, 고인물이 지저분하기도 한데...
    저렇게 해놓으니 너무 좋네요. 그런데 화분대를 놓아야하는거죠?
    울집 화분은 다들 한 덩치라서 화분대가 지탱을 못할꺼 같네요 ^^;;

  • 2. 킴비
    '07.7.2 10:38 AM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 입니다.
    한 수 배워갑니다. ^^

  • 3. 상구맘
    '07.7.2 2:54 PM

    저도 처음에 화분들이 무거워 과연 저걸 지탱해낼까? 싶어서
    cello님께 괜찮드냐고 여쭤 봤었는데 튼튼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넷에 상품 설명에 보니 저 한칸의 지탱 무게가 80kg으로 되어 있더군요.
    화분에 흙까지 합하면 그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잘 견디고 있어요.
    큰 화분들은 맨 아래칸에 받침없이 바로 바닥으로 물 흐르게 두구요.
    그래서인지 올해 식물들이 부쩍 자랐어요.

    이제 고무나무는 바깥으로 나와야 될 지경이예요.
    작년에 사서 새 잎을 한 장도 안 내서 나를 고민에 빠지게 하더니
    우연인지는 몰라도 저렇게 한 후 새 잎이 4장이나 나왔답니다.

    참, 원글에 빠졌는데 지인 얘기가
    이렇게 선반 안 하고 화분 받침에 중간 크기의 자갈돌들을 놓고
    그 위에 화분을 얹어도 된다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그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 4. Cello
    '07.7.3 3:32 AM

    루꼴라..잘 자랐네요. 드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바질도 잘 자라는 건데..이상하네요.

    저희집은 너무 더워서 루꼴라, 바질, 코리앤더는 벌써 꽃이 폈다가 씨까지 맺혔답니다.
    타임, 마조람, 차이브도 잘 자라고 있어요.
    제가 너무 게을러서 사진도 안 찍고 있네요.ㅎㅎ

    남은 씨앗 있으면 장마 끝나고 가을에 다시 한 번 파종해보세요. 가을파종이 더 좋을 수도 있다네요.

    지금봐도 화분받침 놓는 아이디어는 참 뿌듯해요~^^
    제가 항상 하는 얘기죠.. 게으름(혹은 귀차니즘)이 이노베이션을 낳는다...ㅎㅎ

    오랜만에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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