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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의 바다에 빠질까 말가 고민됩니다...!
지난 8월에 차일드애플을 샀어요.
아기모임 엄마에게 전집 얘기를 몇달 듣다보니...자연스레...
책 많이 읽어 나쁠거 없고...
요즘 전집 잘 나오고
단행본 한권 한권 후기보고...사기도...시간도 없고...힘들고...
잘 사게 되지도 않아...몇권 없고
막상 후기 좋아 사도 별로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근데 차일드 애플...25개월인 지금...어려운 3권 빼고 넘 잘 읽고...
엄마가 목아파서...10권 읽다 관두지...계속 읽어주길 바라고 있거든요.
책도 딱 이 전집 뿐이라...읽는 제가 지겹기도 하고...
추천 넘 많은 전집...들일까 하는데...
이것 저것 후기를 보니...일년치 전집 리스트가 쫙~~~생기네요.
--;;;;
전집의 바다에 빠질까 말까...고민중이에요...
잘하는건가...
딸애는...어디서 얻는 재미없는 자연관찰 몇권도 아주 잘보고...책가림 별로 없이...잘보네요.
그러니...더더욱 사주고 싶기도 하고...
우선 헤밍웨이 생활동화와 토들 피카소를 새걸로 사기로 하고(요즘 중고도 비싸네요.싸게 새책 주문중)
호기심아이는 대여 신청했어요.
그담부터...절제할까 말까...
명꼬 자연관찰-새거
웅진 반딧불과 수학동화-중고
프뢰벨 테마동화-중고
쇠똥구리,달팽이-중고
재미모리동동,말깨비글깨비-대여
영아테마도 시간되면 대여
도담도담 창작-중고.......................................
헉....ㅜㅜ
빠질까 말까 고민되네요...아이가 안받쳐주는건 아니고..................
크다면 큰돈이지만...다른데로 새기도 하는 돈이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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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aani
'06.12.7 7:39 PM추천도서 다 좋겠지만
우선 도서관을 이용해봄이 어떠실까요.
전집도 꽤 구비해놓더라구요.
좀 접해보고 구입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책도 유행이 있는지라 지금 너무 많은 전집을 구매하시면
담에 좀 후회스러울 것도 같구요.
주변에 얻을 곳도 있나 잘 살펴보시구요.
전 주변에서 구해주는 책들로 버팁니다.2. 현지원
'06.12.7 10:04 PM저도 yaani 님 말씀처럼 도서관 강추에요~
요즘 어린이 도서관도 많잖아요. 왠만하면 크리스님이 위에 리스트업 하신 전집 거의 다 있습니다. 애를 델구가서 거기서 몇 번 읽어줘 보세요. 분명히 좋아하는거 별로 관심없어 하는거 있어요. 전집은 일단 애가 잘 봐야 하거든요. 별로 잼 없어 하는거 자꾸 꺼내서 앍히려 하면 오히려 더 싫어하게 될 수도 있으니..(애가 25개월이면 뭐 별로 가리지 않을수도 있겠지만요)
지름신이 땡기는 전집을 도서관에서 일단 확인을 한 후?! ^^ 애가 좋아하는 것 같은 전집으로 사주세요.
전 단행본 추천도서들도 그런식으로 합니다~ 도서관에서 한번 읽어주고~
애가 눈이 번쩍거리거나 또 읽어달라거나 하는 단행본을 사주지요. 또 도서관에서 추천도서 외에 그냥 집은 책 중 좋은 것들을 만나기도 하고요~
그렇게 산 책들은 절대 몇 번 읽고 말지 않게 되요. 몇 주를 읽고, 또 몇 달 후에도 좋다고 읽어달랍니다.
뭐 별로 잼 없어 하면 그렇게 한 번 봤으니 따로 사주지는 않고요~
그런 책도 나중에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났을때 다시 읽어주면 또 좋아하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자연관찰책 같은건 전집 하나 정도 있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3. 봉사순명
'06.12.8 6:29 AM한꺼번에 너무 많은 책 들이지는 마세요.
한 질이나 두 질 정도 사서 두세 번씩 읽어 주고 나서 사면 책 사는 데 후회는 없답니다.
너무 한꺼번에 많이 사는 것도 좋지 않아요. 얘들이 질려 하거나 재미없어 하기도 한답니다.
25개월 정도면 창작 많이 읽어주시구요 자연관찰 한 질 정도 있는 게 적당하다 생각되옵니다.
창작을 많이 읽어야 좋다고 하던데...
자꾸자꾸 좋은 책이 나오니 조금 더 기다렸다가 중간중간에 책을 사세요.4. 오이마사지
'06.12.8 10:08 AM전집 필요없다..어쩌다 하지만..
사실 처음 한번 사기가 두려워서(?) 그렇지..
한번 필 꽂히니깐 헤어나오지 못하는것 같아요..(->엄마가..ㅋㅋ)
저두 토들샀는데..
몬테 영업사원이 붙여주고간 벽그림(동물,식물등등)이 대박이 나는바람에..(전혀 예상못한일)
바로 부랴부랴 명꼬자연관찰을 샀다는거 아니에요...
올겨울은 요렇게 버텨보려구요...
저는 차일드가 눈에 밟혀서...-_-;;;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고 있답니다..
(아마 안참으면 남편한테 쫒거날듯... 전집 두질산것도 저보고 유별나다고 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