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면 여기 82부터 찾게되네요.
저희아버지가 거동이 불편하십니다.
그동안 엄마가 목욕을 시켜드렸는데 참 힘에부쳐하시는걸 그러려니하구 대책을 찾지못했답니다.
우리아이 목욕한번시켜도 힘이드는데 일흔노인이 그동안 얼마나 힘이드셨을까...참 못된 자식이지요.
게다가 이번에 엄마가 관절로 수술을 하셔서 더이상은 안되겠어요.
하여 복지관이며 동사무소며 알아봤더니..
기초생활수급자여야하는등...제한이많네요.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으려고하는데 혹시 목욕서비스 사설업체 아시는분 계신가요?
부모님들 늙는것도 가슴아픈데 아프시기까지하고..정말 속상하고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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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목욕서비스 알고계분..
맘이야 |
조회수 : 2,091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6-12-06 11: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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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곽찬희
'06.12.6 12:03 PMYWCA 등에서 진행하는 간병사업단에 한번 문의를 해보는것도 좋을듯 해요..
유료간병서비스를 신청하면서 목욕수발을 상담하면 도움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2. 징검다리
'06.12.6 12:10 PM도우미(파출부)아주머니 불러서 하시는 분 보았어요.
자리에 누워 계시는 상태 아니시고 힘들게라도 화장실 정도
가실 수 있으시면 변기 뚜껑 올리시고 나무 판(없으시면 빨래 판)
이라도 가로 질러 놓으시고 그위에 수건 깔고 앉힌 다음 사워기로 머리 감기고
몸에 물 뿌린 다음 비누칠 한번 하고 헹구어 주시면
별로 힘들지 않아요. 노인 분들 피부가 약해서 때 밀어 드리지 말라고 하던데요.3. 사랑맘
'06.12.7 12:15 AM걸으실수 있으시면 구멍뚫린 의자에 앉히셔서 시키세요...(비치파라솔의자..마트에 팔걸요)
머리감기시고 비누칠하시고 샤워기로 씻겨주면 물이 다흘러서 씻기기가 편합니다
거동이 불편하시면 목욕침대에 누워서 시켜야 되는데...
가정에서는 목욕탕도 좁고 침대도 구하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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