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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 전 사전점검 오라는데 조언 좀~~~

| 조회수 : 2,109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6-11-30 13:33:55
드뎌 첨으로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물론 많은 융자로 인해서 이자 생각하면 머리가 아픕니다.)

빌라만 살다가 저도 아파트에 곧 살게 될 것 같습니다.
아이 키우면 아파트가 편하다는 말씀,
저도 이제 조금씩 이해가 되더라구요~~~

빌라 4층 정말 살아본 사람만 압니다.
여름에 무쟈게 덥습니다.
옥상에서 받은 지열~~ 그대로 울집으로 들어옵니다.
저희집은 실내온도가 30-32도였답니다.
에휴~~ ;;;

겨울에는 바닥은 뜨끈뜨근해도
윗공기 넘 추워요.
그러다 보니 배란다 쪽에는 곰팡이도 솔직히 있어요.....(챙피한 말이죠? ㅠ.ㅠ)
바같공기와 안공기 차이가 많다보니.....
작년에 겨울,
서준이 백일도 안되었는데,
감기로 고생했던 생각도 나네요......

마트가서 장을 봐도
서준이 먼저 올려 놓고,
(울고불고 난리 납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유모차 주차장에 있는 차에 넣고,
그 담에 장본 것 가지고 올라옵니다.
그러다보니 혼자 어디 나가기도 두렵습니다.
빌라 4층에 사는 엄마들 게을려서
아이들 데리고 밖에 잘 안 나간다는 말 우연히 t.v에서 봤습니다.
전 인정합니다.
정말 게으른 엄마죠?~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빨리 다녀와도,
4층 내려가기도 전에 서준이 또 울고불고.....
냄새 때문에 안 버릴 수도 없고.....에고;;;

이제 저도 엘리베이터 있는 아파트 들어갑니다.
그런데 저 1층에 입주해요.
ㅋㅋㅋ
엘리베이터 탈 일 없죠 뭐~~~
외출하고 주차장에 parking할 때나 탈까.....
(물론 전 운전 못하고, 신랑이랑 동반한 외출시요~~~)

서준이에게도 놀이터가 생긴다는 것이 참 좋아요.....헤헤헤
첨 아파트 입주라 제가 더 오버 좀 합니다.

4층에 살면서 있었던 일 이야기 하자면,
한도 끝도 없네요~
물론 저보다 더 오래 빌라에 사신 분들도 많을텐데......
제가 오버하는 것은 아닐지....
(양해 바라구요~~~)

다름이 아니라, 본론 들어갈게요.
내년 1-2월 사이 입주인데,
이번주 토,일에 아파트 사전점검 하러 오라고 하네요~
가서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꼭 체크할 부분이라든지,
무심히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
요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종이에 적어서 가서 하나하나 자알 체크할게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서미
    '06.11.30 4:07 PM

    아마 입주사무실에서 체크할 목록되어잇는 서류를 줄꺼에요. 물론 사전점검할때 안내도우미도 같이
    가줄꺼구요. 저같은 경우엔 그랬는데 ...아마 비슷하게 진행하지않을까 싶네요. 그 서류에 항목들이
    다 들어있긴한데 혹시 항목에 없는 내용이라면 그냥 빈칸에 쓰셔도 되구요. 가셔서 천천히 둘러보면서
    자세히 체크하세요. 시간제한 있는것도 아니니까요..입주 축하드립니다.

  • 2. 알맹이엄마
    '06.11.30 4:28 PM

    축하해요~ ^^
    일단은 콘센트 근처 도배가 잘못 되었다, 문이 잘 안 맞다, 전등 덮개가 없다 등등
    모델하우스 때와 다른 점을 잘 살펴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 사전점검에서 지적해봤자 입주시점까지 고쳐주지 않아요. ㅠ.ㅠ
    들어가 살면서 고쳐야해요. 3년인가 정도까지 시공업체 사무실이 상주하면서 고쳐주더라고요.
    입주해서 고쳐주는 순서는 목소리가 큰 순서.. ㅠ.ㅠ
    이번에 놓치셔도 살면서 또 하자 적어낼 기회 많고 살면서 고칠 기회도 많으니까요,
    부담없이 둘러보고 오세요.

  • 3. 밍~
    '06.11.30 5:02 PM

    일단 입주 축하드려요~~마구 설레시죠?ㅎㅎ
    저는요,
    먼저 벽지나 베란다 천정위 페인트, 바닥재 등등 들뜬 곳이나, 페이트가 덜 칠해진곳 체크했구요.
    씽크대에서 빠진거 없나 일일히 다 열어보고.
    욕실장과 욕조 고무마개도 체크하고..
    창문과 베란다 샷슈 제대로 잘 맞나 체크, 등등 했어요.
    사무실에서 서류 주는데요..
    그거 보면 거실, 부엌, 방 별로 하자 있는곳 적을수 있도록 되어 있고,
    하자 있는곳에 붙이도록 스티커 주거든요? 그거 붙여놓으시면 돼요.
    저 같은 경우는 도우미(?) 같은 분이 따라 들어오시길래 직원인가 보다 했는데..
    나중에 커텐하라고 하시더군요...ㅠ.ㅠ
    그 분때문에 꼼꼼히 보지도 못했어요..
    그분이 속으로 '뭘 그런것까지 다 보냐'라고 생각하실까봐요.
    이런 분 잘 물리치시고, 사전체크 잘하세요...^^

  • 4. 똥강아지
    '06.12.1 3:07 AM

    다른 자잘한건 살면서 하시면 되는데요. 베란다 방 창틀 아귀가 잘 맞는지 확인하세요..
    의외로 안맞는집 많아요.. 그거 안맞으면 아파트라도 코가 시려요..

  • 5. 엄현숙
    '06.12.1 12:40 PM

    포스트잇을 가지고 가셔서 건네주는 서류에도 하자체크 하시고 하자난 곳에 포스트잇을 붙이세요.그러면 나중에 확인하기가 좋아요..그리고 현장에 가면 인테리어 업체에서 따라붙는데...하자를 잘 찾아내서 가르쳐 주더라구요.꼼꼼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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