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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혹시 미싱 독학으로 하신분 계시나요???
그런데 문제는 배우는게....영.....
미싱과 같이 제공되는 문화센터는 또 멀고...
혹시 혼자서 독학으로 미싱사용이나 홈패션,수선,양재 하시는 분계세요???
머 수준급이 아니더라도.....
가족들 밑단좀 줄이고...집안에쓰이느 소품이나 점점 발전하면 신랑 와이셔츠까지는
제손으로 해입히고 싶어서요.......
비싼 미싱님 모셔놓고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신랑이 제게 한말...ㅠ.ㅠ) 가 될까봐
미리 한번 여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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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스퍼플
'06.8.17 11:47 PM제가 거의독학으로 미싱질을 겨우 하거든요.. 하지만,몇달간 문화센터나 구청,여성인력계발센터 ..백화
점 문화센터..이런곳에 다녀보시길 추천합니다...무턱대고 사셔서 창고로 보내는경우를 많이봤거든요...
혼자 책으로도,인터넷으로도 배울수있지만 속도가 그리 늘지않아요...선생님이 바로 가르쳐주니 진도도
빠르고 이것저것 만드는게 재미도있고,하다보면 막히는부분이 있을때 선생님이 해결책을 찾아주니,혼자
머리싸매고 이리저리 책뒤적이거나 인터넷 뒤질필요없는거겠죠...꼭 초보교실 다녀보시길 ,제 경험상 감
히 조언이라고 드리네요....2. 김영자
'06.8.17 11:56 PM처녀때부터 혼자 미싱질을 해서 옷이나 이불, 커튼 같은 것 만들었는데요,
결론은 지금이라도 시간이 있으면 기초부터 제대로 배우고 싶어요.
책을 보고 흉내는 내는데 수품이 영 떨어져요.
단순한 것을 좋아해서 이불, 커튼 같은 건 괜찮지만
옷은 아무래도 집에서나 입어야 할 정도예요.
기본만이라도 잠시 배워보시길 권합니다.
구청이나 주민자치센터, 여성회관(?) 같은 곳에서 저렴하게 배울 수 있을 겁니다.3. bluis
'06.8.18 1:00 AM이건 약간 핀트가 안 맞는 얘기기는 한데, 드레스 셔츠가 옷 중에서도 가장 만들기 어렵거든요. 칼라 모양 내고 심 넣고 하는 것이 굉장히 까다로와요. 의류학이나 의상학 전공해도 셔츠는 거의 못 만들어요. 그리고 옷은 재봉틀 사용법보다 패턴 뜨는 게 더 중요하니, 배울 생각 있으면 그쪽으로도 잘 알아보셔야 할 거예요.
4. 희진엄마
'06.8.18 1:19 AM저는 미스퍼플님과 김영자님 말씀에 모두 동의 하는입장이에요
그런데 미스퍼플님이 말씀하시는기초와
김영자님이 말씀하시는 기초에 차이가 좀 있는듯 ^^ ..
우선 미스퍼플님 말씀처럼 미싱만 딱 있을경우
그냥 직선으로 드르륵 박는거조차 힘들고 그래요 ..
제가 그랬거든요 .. 무척막연하고
처음 살때의 마음가짐 ,, 바지단을 줄이고,,정도만 하자 .. 조차도
너무 힘들고 뭐든 만들어 보고는 싶은데 너무 막막하고
그러다 문화센터에 가서 홈패션 중에서도 정말 쉬운거
티슈케이스 , 슬리퍼 , 앞치마 같은걸 몇개 만들어보니
미싱이 손에 조금씩 익으면서 집에서
이거저거 만들어볼 용기도 생기고 자신감도 좀 생겼어요
그래서 지금은 필요한게 있음 김영자님 말씀처럼
이불 커튼같은거 간단하고 단순한건 나름대로 만드는데
옷같은건 만들기가 쫌 어렵네요 ^^
이제 다시한번 문화센터같은데 가서 "양재"를 배워야 할까봐요
집에서 아이옷이라도 간단하게 만들라치면
맨날 고무줄 바지만 만들어야지
지퍼가 달리거나 조금 복잡하거나 하면
엄두가 안나고 몇번 만들어보려다 실패도 하고 그랬어요 ^^
나중에 아이가 좀 크면
다시 옷만들기 기초를 배워서 제 수준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야 될꺼 같아요5. 실비네
'06.8.18 12:10 PM자세한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을 핑계로....^^;;;;; 민망 민망....^^;;;;
시간을 투자하더라도.....나중을 위해서는 문화센터라도 다녀야겠어요......
갑사합니다...^^6. 미미맘
'06.8.18 2:53 PM저는 중고 샀는 데요, 부담없이 8만원 짜리로요. 사놓고 일년만에 가동했다는....
동네아줌마가 두번정도 기능 설명해주고 실끼우는 것 보여주고 같이 네모난 쿠션 하나 박아보는 것만 해봤는 데요, 이정도로 쿠션커버정도는 만들 수 있거든요. 바지밑단 같은 거도 하고요
옛날 중학교때 가정시간에 여러가지 만들어 봤자나요, 그거 생각하면서 하니까 별로 어렵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