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좀 넉넉하게 하거나 아니면 국물이 거의 없을 경우 다시 물 좀 넣어
국물 만들때 어떻게 좀 맛있게 할 수 있는지...
누나들의 노하우 좀 가르쳐주셔요 흐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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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인데요...
쿠바의밤하늘 |
조회수 : 1,36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3-13 11:41:17
제가 어묵국이나 미역국 같은거 할 때 항상 국물이 쪼려서 좀 모자라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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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메리카노
'13.3.13 12:17 PM맹물을 넣어서 다시 끓일 경우엔 국간장을 조금 더 넣어서 같이 끓여 드시면 좋구요.
멸치 다싯물 첨가해서 다시 끓여 드셔도 됩니다..
여차하면 물 넣고 푹푹 다시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하셔도 되어요 .. 맛은 윗 방법보다 못하지만2. 쿠바의밤하늘
'13.3.13 12:21 PM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당ㅎㅎ
복 받으셔용3. 하늘에서내리는
'13.3.13 3:09 PM미역은 오래끓여도 됩니다. 윗님말대로 간을 더하거나 육수를 부으면 괜찮은데
어묵은 오래끓이면 다 풀어져요. 다시끓일거면 어묵 건져내고 육수만 팔팔끓이다 어묵은 나중에 투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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