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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아이들 의류 구입비 얼마나 쓰시나요? 특히 딸 둘인 맘들께 여쭙니다.
전 딸만 둘인데 큰아이 (이제 곧 만 3살), 둘째 이제 곧 돌입니다. (두 살 터울이죠.)
큰아이 혼자 키울때는 그저 이쁘게 이쁘게 키우려고 안입혔본 옷없이 옷 사치를 많이 했지요.
결혼식이다 뭐다 외출이 많다 보니 아무리 아가라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챙기다 보면 그렇게 되더군요.
(지금 생각해 보니 너무 과하다 싶었던 것 같네요. 그돈 아껴놨다가 책 많이 사줄껄 싶기도 하구)
둘째가 태어나서면서 좀 알뜰살뜰 살려고 아이들 의류 구입비를 대폭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근데 아이들 옷을 정말 하나도 안샀다고 생각했던 지난 달을 보니 25만원이나 썼네요. 휴~~
문제는 그럼 외투를 샀던 달에는? 백화점에서 옷을 샀던 달에는? ... 공개하기 뭐할 정도로...
지난 달의 경우 모두 저렴하다는 남대문 상가 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샀는데도 한 달에 이정도 나올 줄 정말 몰랐어요.
특히 딸 둘이신 분들 원래 딸 둘 키우면 의류 구입비 이정도 드나요?
제가 유독 옷을 많이 사주는 걸까요?
물려받을 때가 없어 철만 바뀌면 옷, 신발, 속옷, 악세사리 (머리핀, 가방 등) 구입이 만만치 않네요.
그리고 아이 둘인 맘들... 특히 형제, 자매일 경우...아이들 의류구입에 관해 조언구합니다.
큰아이때 나름 돈을 꽤 주고 산 옷들은 제가 아껴입히고 신경써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정말 옷이 제값을 해서 튼튼한 것인지
둘째까지 물려 입혀도 별 문제가 없는데 좀 저렴하게 산 옷들은 상태가 썩 좋지 않아 둘째까지 잘 입히지 못하겠어요.
또 둘째 옷을 너무 안사주는 것 같아 좀 사줄라치면 이상하게도 늘 큰아이 옷만 사오게 되네요. 둘째 딸에겐 정말 미안한 일이죠...
정말 아이들 의류 구입비를 줄이려면 좋은 옷 한 번 사서 둘째까지 입히는 것이 경제적인지 아니면 둘째도 그냥 적정한 옷을 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사주는 것이 나은지...
또 의류 구입비 좀 아껴볼까 싶어 옷 사재기(세일 많이 하거나 저렴하게 팔때 큼직한 사이즈로 미리 사두기도 하거든요)를 좀 하는데 이것도 바람직한 방법인지 잘 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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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쵸콜릿
'06.1.23 3:56 PM전 아들만 둘인데요.
큰애 옷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물려입는 작은애는 서운하니까...티한두벌정도...
남자애들 옷은 참...넘 험하게 입어서리...여기저기 빼기힘들 얼룩에...어쩔땐 구멍도 나고...
한번 입힌옷은 두번은 못 입히고...빨래를 너무 열심히 하니 옷이 빨리 헤어지더라구요.
그래도 백화점이나 브랜드 옷은 수선이라도 가능해서...구입합니다.
우리집은 딱히 물려입을 곳도 없어요.
옷이 좀 많아야 돌려입히고 옷이 덜 헤어지더라구요.
전 작은애 까지 생각해서...좋은 옷으로 구입하는 편입니다.2. 푸우
'06.1.23 6:48 PM저두 아들 둘인데요,, 저도 큰아이만 자꾸 사주게 되네요,,
흠,,주로 롯데닷컴에서 세일하는 브랜드 옷을 사주고요,,
내복은 브랜드 말고 싼거 입혀요,,첫아이땐 브랜드만 입혔는데,, 별 차이 없더라구요,,
전 빨래중독자라,,(ㅋㅋ) 빨래를 매일 하거든요,,그래서 옷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더라구요,,
왠만하면 손빨래, 삶아서 그런지 옷들도 다 깨끗하고요,,
외투나 잠바 겉옷, 청바지 정도는 비싼거 사주지만, 그래도 대부분 추리닝으로 버티고요,,
외투도 전 오리털이나 두꺼운 건 안사요,, 거의 아주 추운날에는 외출을 안하거나 한다고 해도 차로 이동을 하니까 그렇게 두꺼운건 괜히 번거롭더라구요,,
전,, 작은 옷가지로 자주 빨아서 입힌다는 주의예요,,
그런데,, 저도 딸이 있었으면 의류비가 많이 들어갔을것 같기도 하네요,,^^3. 딸기엄마
'06.1.24 9:57 AM전 딸 둘이에요. 이제 막 4돌, 2돌 지난 딱 24개월 3일 터울지는 아이들입니다.
큰애는 정말 옷 엄청나게 사들였습니다. 브랜드로만요...
모크(이게 원래 좀 비싸잖아요) 세일한다고 하면 친정엄마랑 둘이 백화점 가서 한번에 50만원어치 넘게 사들여서 쟁여놓기도 했구요(그때 산 신발중에 한번도 안신고 작아진 것도 있습니다. TT).
정말 떨어져서 못 입는 옷이 절대 나올 수 없을만큼 많은 옷을 사들였던 큰애때와는 달리 둘째 딸래미는 순수하게 둘째만을 위해 사준 옷이 이번 설에 29000주고 산 바지뿐인가봐요.
다 언니꺼 물려입고 있구요 그나마도 내복은 세벌 사줬으니 새거 입는 편이지요.
사실 내복도 언니꺼 계속 물려입다가 작년 가을부터 한벌씩 사줘서 세벌입니다.
이게 봄이 되면 큰애 옷들이 다 작아져서 봄옷으로 아래위 몇개씩 사야할 텐데 비용이 걱정이네요...
이월상품전 한다고 하면 또 나가봐야지요.
사재기는 저도 종종 하는 건데 이게 옷 값을 늘리는 주범인 거 같아요. 한번에 50만원씩 사들였던 때도 다 사재기였거든요. 모양 이쁘면 사이즈 커도 그냥 막 사는 거죠. 그래도 그때 안사면 나중에 없어질 물건이기 때문에 그걸 생각하면 자제가 안되더라구요. 문젭니다.4. 라일락향기
'06.1.24 10:36 AM아들과 딸 연년생 엄마입니다.
아들아이는 바지에 티셔츠 정도로 무난하게 변화의 폭이 크지 않은데 비해
딸은 옷차림의 선택 폭이 크지요.
또 예쁘게 입히고 싶고 대리 만족(?)하기도 하구요.
근데 클 때는 남,녀 모두 활동하기 편한 옷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 찾아보면 질 좋고 싼 물건 참 많습니다.
굳이 메이커를 고집하신다면 이월상품전을 이용해 보시고요.
아이 옷값으로 한달에 25만원은 너무 과하지 싶습니다.
(사는 형편이 다 다르다하더라도 평균 월급쟁이 수준으로 볼 때...)5. 제아
'06.1.29 12:53 PM... 백화점에서 사지지 마시고요...
아이들 옷은 유행과 별로 상관 없으니까...
일단 브랜드 옷은 필요하더군요. 입어도 폼나고, 품질도 좋고.
브랜드 옷은 창고 대방출을 이용하세요.
이월상품전이나 아울렛보다 훨씬 싸더군요.
이 때 사두면 두고두고 잘 입힙니다.
대표적인게 청담동의 블루독 밍크뮤 행사, 그리고 베네통 행사(요건 제가 자세히 모르고 친구가.)가 있지요.
또 하난 인터넷을 이용하세요.
oem이라면서 싸게 파는 물건들은 다 거짓말이고 카피더군요.
한 번 주문했다가 환불했습니다. 정품과 너무 차이 납니다.
전 짐보리, 한나앤더슨, 시리어스(프랑스) 제품을 자주 사요.
제가 직접 구매합니다. (구매대행은 넘 비싸요)
짐보리, 한나앤더슨은 아이들이 편하게 입기 좋고,
시리어스는 물건 안 보고 주문하는 것 치고는 비싼 듯하지만, 받아본 모든 옷들이 너무 맘에 들고
고급스러워 보여 대만족입니다. 국내 백화점 옷보다 싸면서도 더 만족합니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옷을 좋아할 시에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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