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이 아닌 실명게시판에 아침에 실랑이가 좀 있었습니다.
지금 보니 힘내라 뽀뽀님께서 글을 내리셨더군요..
요즘 계속 82에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익명의 자유게시판에서는 하이에나처럼 서로 물고 뜯는 일이 있었잖아요.
그런 일만 보다가
아침에 이런저런에서 본 실랑이는 참 좋게 보였드랬죠.
힘내라 뽀뽀님의 물건 하나하나 소중히 다루는 삶 자체는 제가 본받을 만한 것이었고,
실랑이의 한편에 선 또 다른 분은 잘못 말씀하신거에 대한 정중한 사과말씀의 태도를 보이셨구요.
그러다 힘내라 뽀뽀님이 오해가 풀리셨던지 또 다른 사과의 말씀으로 글을 내리셨더군요.
전 오늘 일을 보구 많은 걸 배웠습니다.
사실 전 제가 잘못한 걸 알구 있어두 사과를 잘 못하는 편입니다. 쓰잘데없이 고집만 세서 미안하다는 말 절때 못하거든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것도 어려운 일이구요. 인정했다손 치더라도 사과의 말 한마디 건네는 거 또한 어려운 일입니다.
오늘 두분의 실랑이는 그래서 참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서로 예의를 지켜가며 오해를 푸시고 하는 거 배워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혹시 무슨 일 있었는지 궁금해 하실분들을 위해서 한말씀 드릴께요. 제가 이 글을 쓴건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그냥 서로 의견이 대립되었더라도 예의로서 오해를 이해로 풀어가신 분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거 뿐입니다.
간만에 좋은 글을 읽어 기분이 좋아서요^^
참..또
이 글을 쓴게 힘내라 뽀뽀님이나 그 다른분에게 누가 된다면 누구시던지 얼른 말씀해 주십시오.
바로 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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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본 [힘내라 뽀뽀]님의 글을 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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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502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6-01-03 15: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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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짱구
'06.1.3 3:49 PM사실 제가 좋은뜻으로 글올렸다가 그냥 잊어먹고있었거던요
아이랑 치과다녀와서 이것저것 하다가 오랜만에 여기들어와보니 제가 없는사이에
우루루 달린댓글에 너무 어이가 없고 제의도와는달리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걸보니
진짜 세상일이 내맘같지않군요
불안초조 아예 탈퇴까지 생각중입니다
글 지우려다가 추천까지 막 눌려있고 또 내렸다가 욕먹을것 생각하니 안절부절
정말 어쨌거니 글은 내리겠습니다2. 캐시
'06.1.4 12:41 PM요즘 글올리기 너무 무서워요
그냥 남의 생긱은 이렇구나 하고 지나가면 되는데 ..
사실 같은글도 읽는사람에 따라 해석이 다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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