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도 번잡스러운데... 해외이사를 하려니
너무 정신도 없었고.. 그 와중에 장터에 물건도 올리고..
어떻게 여기 와 있는지 아직도 얼떨떨하네요.
그래도 비니 손 잡고... 아주 잘 도착했답니다. (ㅋㅋㅋ...그래도 차는 시집못 보내고 왔어요)
앞으론 82에 더 자주 들어올 거 같아요.
오늘도 레시피보러 겸사겸사 들어왔거든요...
앞으로도 82쿡이 친구도 없는(!) 여기서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고 믿고있어요.
Merry Christmas~~~ 82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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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로 잘 왔어요~~
비니맘 |
조회수 : 1,681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12-24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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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5.12.24 8:47 AM비니맘님...벌써 도착하셨군요...
어디서든, 비니 잘 키우시고, 열심히 사세요..파이팅!!2. 태태엄마
'05.12.24 3:43 PM에구... 힘든 이사 하셨네요...
아는 사람 없어서 한동안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잘해내실 거에요...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3. 프리스카
'05.12.24 4:41 PM국내이사도 힘든데... 이사 잘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이웃들도 만나셔서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4. 쭈니맘
'05.12.25 12:26 AM언니~~잘 도착하셨군요...
쭈니는 맨날 비니만 찾고있고..
연우는 고모 손을 타서 하루죙일 안겨만 있어요..ㅋㅋ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셔요~~
여기서도 자주자주 뵈요~~!!!5. 유채
'05.12.26 11:27 AM정말 부럽네요. 1월초에 뉴질랜드 여행갔다가.. 꼭 살고 싶은 곳 1위로 점찍어 두고 왔다죠~ ^^
소식 자주 전해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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