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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관한게 아닌데... 굉장히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조회수 : 1,941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7-30 16:38:36
음식에 관한거는 아니구요... 정말 궁금한데 어디다가 물어볼때는 없구..
아는 싸이트라곤 82쿡밖에 없구...
키친토크에다 올려야하는건지.. 어디다 올려야하는건지몰라서요..
정말 죄송합니다.
여쭤본말은요...
육손은 유전인가요???
이런말하긴 부끄럽지만... 둘째아이가 미숙아로 나오면서 다른데는 다 정상인데 손이....
가늘고 작기만한 오른손에.. 엄지손가락이 하나가더..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뼈도있더라구요.. 수술을 시켜주긴할건데요..
참.. 어디가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엄마된 입장에선 처음엔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느낌.. 근데 지금 태어난지2달하고10일됐는데.. 한달은 신생아실에 입원해있었어요. 집에와서 자꾸보니 처음에는 애써 외면하게돼던 아이손이 지금은 아무렇지도않게 봐지더라구요.. 그래도 내 새끼인데... 수술은 돌전으로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거든요.
근대요.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육손은 기형이아니라 유전이라는말도있구.. 돌연변이(ㅡ,.ㅡ)라는 말도있고..
진짜 궁금해서요...
친정식구들은 옛날부터 육손은 있었다고 걱정말라시는데..
지금은 걱정은 안합니다. 그냥 궁금증이 안풀려서 ^^;;
이런글 올려서 정말 죄송하구요...
아시는분들은 답변좀 해주세요...
울애기 사진인데요 33주4일 1950g에 태어나서... 속썩이더니...
지금은 4200g으로 튼튼이가 돼었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5.7.30 4:49 PM

    육손은 유전으로 생길수도 있고 환경오염,임신중 이상등 여러가지 외적 영향으로도 올수 있는..
    말 그대로 unknown이래요.(옆에서 **이 그럽니다.)
    너무 골똘히 생각하지 마세요.
    아기들이 둘 다 참 똘똘하게 이쁘네요. ^^*

  • 2. 호박잎
    '05.7.30 6:40 PM

    그거,수술하면 괜찮아요,,걱정마세요,,울친정동네 오빠도 수술해서 아주 잘삽디다!!

  • 3. 맹순이
    '05.7.30 7:24 PM

    아기 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걱정 마세요

  • 4. yaumkja
    '05.7.30 8:41 PM

    수술해주면 괜찮아요
    뭘 걱정하세요
    이쁘게 잘키우세요
    작게낳아서 크게 키우면되죠^^

  • 5. 해바라기아내
    '05.7.30 8:58 PM

    제가 독일 유학 시절 제가 알던 한 한국인 여자 유학생의 독일 남자친구가
    육손이었습니다.
    그 독일 남자는 전공은 잘 생각 안나지만 하여간 제가 다니던 독일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고, 제 눈에는 아주 똑똑해 보였습니다.
    그런던 어느날 육손을 보고 제가 좀 놀라는 표정을 짓자
    자기 집안은 대대로 육손이라며 아주 자랑스러워 하더군요.
    여자 친구도 물론 알구 있었구요.
    본인이 하두 자랑스러워해서 뭐 그런가보다 생각했었어요.
    유럽은 나와 다른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아마 그냥 놔둔것 같습니다마는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은 경향이
    있으니 수술로 완치된다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6. 강두선
    '05.7.31 9:51 AM

    육손이 뭐 어때서요...?
    아기가 이쁘기만 하네요. ^^

  • 7. 메밀꽃
    '05.7.31 1:33 PM

    걱정하지 마세요.
    예전에 동네에서 수술하고 멀쩡해진것 본적 있답니다.
    아기가 넘 예뻐요^^*

  • 8. 나비부인
    '05.7.31 4:00 PM

    여러분들이 힘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솔직히 아이의 손을 내놓고 다니고싶은게 엄마맘이지만...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지네요..
    이 더운날 나갈때면 손을 꽁꽁 싸매고 나가야하는 못난 엄마의 맘은 아픕니다..
    빨리 수술했음 좋겠어요... 제발 이상한 눈으로 보지안게요..

  • 9. 저예요
    '05.7.31 11:38 PM

    제 남편도 심한(?) 육손
    고 3 겨울 방학때 수술 했다고 하네요
    지금도(결혼13년) 시부모님은 비밀로 하고 계시네요

    제 아이들 모두 정상.
    걱정 마세요. 수술은 아이가 좀 커서 하심이...

  • 10. hawkjin
    '05.8.2 11:33 PM

    아이가 총명해보여요~
    좋은일만 있을 겁니다 ~

    예전에 제아들녀석이 7살인데 엘리베이터서 자폐아인듯한 누나와 엄말 만났어요,
    전 그냥 그쪽에서 불편 하실까봐서 무관심했는데,
    제아들은 호기심 그차체인 녀석이라서 한참 쳐다 보더 라구요,
    그랬더니
    그여자아이가 아마 제아들에게 관심을 보인다는게 머릴 턱~하고 치는듯 했죠~그랬더니
    제 아들은 너무 황당한지 제게 엄마~??하는표정 입디다.
    그래서 전 그랬죠~아~누나가 네가 예뻐서 관심 보인거야~

    아마 제가 사진 속에 예쁜 아길 제아들과 봤더라면
    전 아마 이렇게 말했을꺼예요..
    하나님이 아주 많은일 하라고 아기에게 손가락을 하나 더 선물 하셨나보다고...

    주위시선 맘이 많이 아프셔도 엄마가 당당해야합니다!!그리고 불치병도 아니고 치료가 어려운것도 아니니 걱정 마세요~
    저 예수님도 부처님도 별로 안 친하지만,제가 아기 건강하고 지혜로우라고 모든 신께 빌어 드릴께요~
    우리 예쁜아기 잘~키우시고 건강한 모습 자주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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