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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입었던 한복들 어떻게 할까요

| 조회수 : 1,638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7-15 14:53:41
결혼한지 16년.
신혼때 이후로 한번도 입지않고 오로지 장롱만 차지하고 있는  한복3벌,두루마기1벌.
추억을 떠올리며 내내 보관할까요?    
달리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요?
grace (dreams301)

평범한 주부이며, 아내입니다. 요리가 취미이며 새로운 요리에 관심이 많습니다.반갑습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칼렛
    '05.7.15 4:42 PM

    저희집 남편도 한복안맞추고 양복한벌 더해준다고했는데도 시어머님이 이때안하면 언제해입냐며 꼭하라고해서 했는데요 지금 한번도 안입고 옷장속에 보관되어있어요 그거 볼때마다 아깝고 화가납니다. 돈이 얼만데^^;;;
    따로 활용할방법은 없구요, 기증하는건 어때요? 어차피 한복도 유행을 은근히 타는지라 다른사람주기도 망설여지던데요. 저도 좋은방법있으면 활용하게 알려주세요^^

  • 2. 신실한맘
    '05.7.15 5:20 PM

    저도 그래서 결혼한지 10년 정도 되어서 없애 버렸더니, 이제 나이가 드니까 은근히 아쉽네요.

    세월이 흐르니 모든게 그리워지게 되더라구요.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보관할 곳만 있으면 놔두심은 어떨런지......

    결혼 생활 20년이 훌쩍 넘고나면 옛날 생각들이 한 번씩 나기도 하니까, 한 번씩 추억에 잠겨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서요.

  • 3. 아임오케이
    '05.7.15 5:48 PM

    저와 결혼햇수가 비슷하시네요. 저는 한복도 처치곤란이지만 이불은 더 머리아파요.
    쌍이불 두채중에 한채는 헐어서 어찌어찌 처리했는데, 거의 덮지도 않은 이불 한채는 아직도 침대밑에...
    친정엄마는 그게 얼마나 솜이 좋은건데 하시면서 손도 못대게 하시네요.

  • 4. 도깨비빤스
    '05.7.15 5:54 PM

    어? 저 금방 묵은 솜이불이랑 결혼할때 입었던 저희 부부한복 100리터 쓰레기봉투에
    과감히 버리고 들어왔는데...
    매달오는 달거리때문인지...기분이 꿀꿀...오늘은 자꾸 정리를 하고 싶더라구요...그래서 휙~저질렀죠...
    좀 아쉬운 감은 있지만...속은 후련~묵은 냄새도 싫고...

  • 5. 귀차니스트
    '05.7.15 11:29 PM

    저도 한복 버렸어요
    새신부 한복 이나이에 또 입기도 민망하고 평생 입을일 없을거같아서요
    묵히기 싫어서 미련없이 버렸네요

  • 6. 헤스티아
    '05.7.16 9:57 AM

    그 한복.. 바느질 튿어서, 이불을 커버를 만들거나, 컬트를 한다거나 뭐 다른 활용이 없을까 저도 궁리중이에요. 버리긴 들인돈이 너무 아깝고/.... 저희도 결혼식때 한번 입었어요. 나중에라도 필요하면 대여하면 되는데 어른들은 왜 하라고 성화셨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아까워라.

  • 7. 바다임금
    '05.7.16 12:35 PM

    초등학교때 입던 한복을 엄마가 저 결혼한다고 이불 커버 요 만들어 주셨는데 넘 이뻐요..
    이불집에다 맡기신것 같던데 지금은 울 딸애가 넘 이쁘다고 자기가 덮고 자요 버리지 마시고 저희 엄마처럼 만들어 보세요 그 이불 볼때마다 맘이 뭉클해져요

  • 8. 랑랑
    '05.7.16 12:36 PM

    이불하시면 좋을 듯. 쿠션만들어도 좋구.

  • 9. 혜경
    '05.7.17 7:33 AM

    버릴것은 버려야하지만 참 젊은엄마들 잘버려서 탈!
    실은 나도 잘버리지만 그아까운 목화솜을 버리다니..양털이니 오리털이니 하지만 목화솜 따라올자없다는것을 나이 쉰이 넘어서 저도 알았답니다. 한복은 위의 어느님처럼 조그마한 커텐부터 조각이불보를 만들었더니 넘 이쁘답니다.

  • 10. 한창화
    '05.7.17 8:34 AM

    여러가지 색을 조합해서 조각보랑 러너 ,식탁매트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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