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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빼려구 하는데요~

| 조회수 : 1,064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1-03 16:34:23
치과 가는 게 무서워서 여태 미루고 있었는데 이젠 빼야할 것 같아요.
뺄 때 많이 아픈가요?
암때나 빼도 되나요?
어떤 사람들은 생리 때나 몸이 아플 때는 피하라고 하던데..
아이고 생각만 해도 무섭네.
전 다른 건 대범한데 치과는 왜 이리 무서운지...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리사벳
    '04.11.3 4:40 PM

    이가 나있는 상태마다 달라요,
    다른이와 같이 나와있으면 암것도 아니구요

    잇몸에 묻혀 있다거나, 아님 누워 있다거나 하면
    장난 아닙니다요, 빼는것도, 회복하는것도 힘들어요,

    상태가 안좋으면 큰병원 또는 구강외과전문의를 찾아
    가시면 좋아요.

  • 2. 마농
    '04.11.3 4:43 PM

    마취하고 빼는걸요뭐... 안아파요.^^...
    심하게 썩은 상태아니라면...아프지 않아요.
    (많이 썩었으면 일일이 긁어내는데
    아파요...잉...)
    그냥 용기가 생길때 과감하게 치과에 가고 봐야지..
    몸컨디션이 아주 좋을때 맞춰서 가려면
    .....영..가기 힘들지 않을까요?...
    고미님 화이팅!

  • 3. 쵸콜릿
    '04.11.3 5:28 PM

    전 치과는 대범한데...귀찮아서 못가요 ㅋㅋ
    동네치과 가보시구...상태가 안좋으면 큰병원에 가셔야겠네요.
    저두 아래 사랑니 두개 뺐어요.

  • 4. 깜찌기 펭
    '04.11.3 5:32 PM

    제가 사랑니 4개 다뺐거든요.. ^^;;
    정상적으로 나있던 사랑니는 마취하고 빼니 별로 아프진 않았어요.
    문제는.. 기형으로 나있던 사랑니 2개..--;
    뿌리가 신경을 움켜쥐듯 갈고리형이래서, 치과선생님도 저도 무지 고생했어요.
    기형으로 나있던 사랑니뽑던날, 치과나서면서 가로수붙잡고 넘아퍼 엉엉- 울었어요. ㅠ_ㅠ

    사랑니는 상태따라 아품정도가 천차반별이니, 좋은 치과가서 맘편히 검진받고 빼세요.

  • 5. 랑이
    '04.11.3 6:03 PM

    저두 겁많이 먹고 갔었는데 하나도 안 아프게 빼주시더라구요...
    마취주사가 더 아프잖아요...근데 마취주사도 놓았는지 말았는지....
    아무느낌 없이 빼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빼구나서 좀 부어서 그렇지...목동 근처시면 9단지 상가에 있는 치과 추천이에요...
    최00치과 인거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암튼 거기 선생님 치료 잘 해 주시더라구요...

  • 6. 바비공주
    '04.11.3 6:21 PM

    저 이 뺀지 딱 1년 됐는데 아직도 마비 안풀렸습니다.
    이제는 그려려니 하고 있지만...
    윗니냐 아랫니냐가 중요한데
    윗니는 대체로 쉽게 아프지 않게 후유증 없이 뺄수 있구요(2개 뺏음)
    아랫니는 신경이 흐르기때문에 빼기가 어렵답니다.
    전 왼쪽 아랫니 뽑는데 2시간동안 의사랑 간호사한테 붙잡혀서 죽는줄 알았어요.
    마취도 4차례나 했습니다.
    나중에 눈물범벅에 턱과 목에는 간호사들 손톱자국까지 났답니다.
    여의사였는데 힘이 딸리는지 무척 힘들어하더군요.
    (네이버 검색해보니 사랑니는 힘이 중요하다며 꼭 남자의사에게 빼라더군요)
    암튼 그러고났는데 며칠이 지나도 왼쪽 아래입술과 턱이 감각이 없더라구요.
    의사는 마취가 안풀려서 그렇다는데
    무슨 전신마취도 아니고 마취가 그리 오래간답니까?
    그 의사를 밑을수 없어 대전에 있는 종합병원 갔었는데 신경이 다쳐서 그렇다며
    6개월정도 기다려보라구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마비뿐만 아니라 찌르는듯한 통증이 계속되는 거였어요.
    그 종합병원 의사도 뽀족한 답을 안주더라구요.
    결국 서울대치대까지 갔는데(교수 특진으로) 의사왈...종합비타민 같은거 사서 먹으면
    곧 나을테니 걱정말래요.
    뭐 그 즈음(이뺀후 한달쯤 지난때)엔 통증도 감소하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회사앞 다른치과에 사랑니뺀자리에 음식물이 껴서 그거 빼러갔는데
    의사왈...사랑니가 덜 빠졌답니다.
    뿌리가 남아서 그게 신경을 눌러 통증이 있는거래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한달만에 뿌리 다시 뽑았답니다.
    암튼 그게 작년 11월일인데...아직도 부분적으로 감각이 둔합니다.
    정말 사랑니는 아무병원가서 뽑는게 아니더군요.
    잘하는 병원가서 뽑으세요.
    전 그 사랑니때문에 고통받은 시간을 생각하면 정말...
    이상 제 하소연였습니다~

  • 7. 바비공주
    '04.11.3 6:24 PM

    글고 병원은 정말 여러군데 가봐야해요.
    같은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도 누구는 알아내고 심지어는 서울대 교수도 못알아보니까요.

  • 8. 모래주머니
    '04.11.3 11:35 PM

    이빼는거 몸상태 중요한거 같아요...전 얘기낳고 6개월 있다가 사랑니 뺐는데
    얼마나 앓았었는지 몰라요...이왕이면 컨디션 좋을때 빼는게 좋은것같아요,.

  • 9. 벚꽃
    '04.11.3 11:41 PM

    사랑니 뺄때는 힘좋은 남자 선생님 있는 곳으로 가세요.
    이게 보니까 완전 나무 뽑는 것처럼 엄청 힘을 줘서 빼던걸요.
    여자 선생님이라면 힘들겠다....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요.

    마취하니까 아픈것 보단 좀 겁나고
    빼고나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ㅋㅋ
    붓기도 많이 붓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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