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받으세요..

[bin727]

친정어머니께서 저랑 언니를 가졌을때 이 질환을 갖고 계셨어요.
그래서 혹시나..하는 맘으로 늘 조심했었거든요,
근데 그게 우연인지, 유전적 요인이 있는지, 언니한테 발병하더라구요,
저역시 걱정을 많이 하고, 쉬피로함을 느끼는 증상까지 걱정되서 검사 받았는데,
다행이 괜찮았습니다.

다른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일종의 현대병으로 환자수도 많고,
그 치료법도 간단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특히 초기에 발견하심 더 그렇구요, 증상은 아주 다양하구요,
제 언니도 안구돌츨증상이 조금 있었는데, 치료로 괜찮아졌구요,

내과에서 피검사등 기초적 검사로 결과를 알수 있답니다,
부산은 대학병원에서 아주 오랫동안 전문의로 계시다 남포동 농협마트 건너에 있는
김동수 내과가 아주 유명하답니다.
그병원에 가보면 느끼죠.. 아 이렇게 환자가 많다니..하구요,

걱정말구 검사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