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무얼 먹게 해줘야 할지?

| 조회수 : 945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6-09 17:01:04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입맛이 없어지는지
밥을 거의 못 먹네요.
워낙 입도 짧고, 약한 애라 걱정인데...
이 여름을 어떻게 무사히 지내게 해 줄수 있을런지~

보양식으로 무엇이 좋을까요?
개소주는 여름에 먹여도 괜찮을런지요?
비위가 약한 애한데 적당한 뭐가 없을까요?

하루하루 날짜는 가는데 곁에서 바라보는것도
무척 안타깝고, 힘드네요.
체력이 좋아야 공부도 힘이 덜 들텐데, 걱정입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수레
    '04.6.9 8:08 PM

    생각나는 것이라고는...사골, 곰국, 도가니탕, 양탕, 삼계탕, 탕,탕,탕.
    아, 울 조카도 고3인데 언니한테 안부전화나 해야겠습니다, 히~~~.

    참, 울언니한테 여기 들와서 돼콩찜 보고 해 먹으라고 했는데, 고3짜리 아들이 들와서 늦은 저녁을 먹으면서 맛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었답니다.
    그리고 나이차 많이 나는 둘째는, 언니가 주르륵 뽑은 돼지고기 요리들 목록을 짚으면서, 담에는 이거, 이거...차례대로 다 해 먹자고 그러더랍니다, 히힛.

  • 2. 김혜경
    '04.6.9 9:41 PM

    한약 한재 어떠세요? 올해 너무 덥다는데...

  • 3. 비니맘
    '04.6.10 2:28 PM

    저의 어머니는 장어를 해 주셨어요. 장어 (킬로에 3~4마리 정도 실리게..), 생강, 대추만 넣고
    탕제원에서 달여 내리는 거죠. 살도 안 찌고... 소화도 잘 되고... 별로 피곤한 것도 모르고...
    아주 좋았답니다..

  • 4. 방울이엄마
    '04.6.11 1:20 AM

    제가 예전에 만난 사람이 자기는 늘 보수적이라고 했어요. 여자 술 마시는 것도 싫어하고 옷 짧게 입고 파인 옷 입는 것도 흉보고요.
    그 때는 제가 콩깍지가 씌여서 그 남자 단점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넘어갔는데.. 미쳤었죠.
    데이트 하다가 우연히 길에서 만난 후배 (꽤 통통했지만 피부 하얗고 반달눈에 애교 철철 넘쳐서 인기 많은 친구)랑 같이 술을 마시고 근처 사는 그 남자의 친구를 불러서 넷이서 술을 마셨어요. 저와 그 남자는 서울 끝과 끝에 살았는데 중간쯤이나 저희 동네서 데이트 하다가 그 뒤로는 자꾸 자기네 집 근처에서 만나자 하면서 자기 친구 부르고.. 그 친구랑 제 후배를 엮어주고 싶다면서 후배 부르게 하고요. 낌새가 이상했지만..제 앞에서는 후배 흉도 보고 해서 애매모호하게 넘어갔는데... 몇달 뒤에 후배가 얘기하더라고요. 후배한테 연락하고 집 앞으로 찾아가고... 자기한테 사귀자고 했다고...아, 정말 자존심 상해서 죽고 싶더라고요.
    결국 그 남자 차고, 후배랑도 연 끊었어요.
    여자의 직감은요~ 무서운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16 신혼여행시 비행기 안에서여??? 11 여우별 2004.06.10 2,145 5
2215 시공의 미스테리 ..힌트좀 ㅠ.ㅠ 3 jadis 2004.06.10 1,092 9
2214 아는 분께 중고차를 사려는데,서류는 뭐가 필요할까요? 3 중고차 2004.06.10 932 23
2213 요런건 어떤가요? 2 이정혜 2004.06.10 1,144 4
2212 아이그릇은 어데서 사야 예쁜가요? 4 수현맘 2004.06.10 1,327 4
2211 케이블선 이용한 인터넷 사용하시는 분들께 여쭐께요 4 맛동산 2004.06.10 952 4
2210 생선 어디에 구워드세요? 13 아가타 2004.06.10 1,535 4
2209 브래지어와 세탁망 5 오렌지페코 2004.06.10 1,893 54
2208 급해서.... 4 등기부 등본 2004.06.10 1,230 5
2207 자동차 패션시트 질문이요 3 june 2004.06.10 1,227 13
2206 이 녹차만 마시면 가슴이 벌렁벌렁해요 6 핫코코아 2004.06.10 2,246 13
2205 겨드랑이땀을 방지하는 드리클로 사용법을 가르쳐 주십시요. 1 익명 2004.06.10 3,155 2
2204 혹시 올해 에어컨 사신분 조언 좀.. 3 에어컨 2004.06.10 950 24
2203 삼베요 세탁은 어떻게? (급합니다) 2 개월이 2004.06.10 1,218 4
2202 녹색잎홍합 괜찮나요? 4 언제쯤이면 2004.06.10 1,398 2
2201 도심에서 `초치기' 시장보기- 9 글로리아 2004.06.10 1,241 11
2200 정맥류가 생기는 식습관 2 愛뜰 2004.06.10 1,347 4
2199 아기 자전거 때문에.. 2 캬라멜 2004.06.10 902 2
2198 아기들 다니는 소아과 어떻게 정하세요? 12 신유현 2004.06.10 1,522 1
2197 베이비유 아기 사진관 8 블루밍 2004.06.09 1,668 57
2196 무얼 먹게 해줘야 할지? 4 고3엄마 2004.06.09 945 2
2195 저기 베루말 베루말 2004.06.09 4,407 2
2194 gnc 비타민 드셔보신분 2 아원맘 2004.06.09 1,390 3
2193 맥클라렌 테크노XT 궁금합니다. 4 브로콜리 2004.06.09 1,061 2
2192 토들피카소 vs 프뢰벨테마동화 15 애기똥풀 2004.06.09 13,75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