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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바른 먹거리.........

| 조회수 : 1,468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3-22 09:25:12
아이들 바른 먹거리를 위한 엄마들의 실천 10가지’를 소개한다.

◇ 외식을 줄이자=외식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지방질이 높거나 식품첨가물이 많은 음식을 먹게 된다.

외식의 맛에 아이들이 길들여질 때 아이 식습관 바로잡기는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게 하자=섬유질은 비만, 심혈관질환 등의 예방에 좋다.

아이들에게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는 무, 콩, 당근, 호박, 우엉 등의 근채류를 잘 먹는 식습관을 길러주자. ◇ 유전자조작식품은 ‘안돼!’=포테이토 칩, 전자 레인지용 팝콘, 마가린, 튀김 과자 등 주변에 유전자조작식품이 범람하고 있다.

수입농산물이나 수입가공품은 특히 위험하다.

가격이 싸다는 유혹에 넘어가지 말자. ◇ 식품첨가물을 따져가며 제품을 사자=화학조미료, 방부제, 감미료, 착색료, 착향료, 발색제, 산화방지제, 팽창제, 안정제, 살균제 등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제품의 뒷면을 꼭 확인하는 버릇을 들이자. ◇ 조리는 간단할수록 좋다=조리 과정이 길면 열과 압력을 그만큼 많이 가하게 되고, 그 사이 영양은 파괴된다.

되도록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조리하거나 식품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요리를 하는 것이 좋다.

◇ 천연조미료를 쓰자=천연 조미료의 깊은 맛은 화학조미료의 얕은 맛과는 비교도 되지 않고 영양가도 높다.

버섯, 무, 멸치, 다시마 중에서도 다시마가 으뜸이다.

◇ 고기를 줄이자=엄마가 좀 번거롭더라도 식물성 단백질 요리를 좀 더 많이 해줘야만 하며, 귀찮더라도 아이들의 육류 좋아하는 습관과 싸워야만 한다.

◇ 아이에게 제철음식을=시설재배 농산물은 노지 재배 때보다 영양분, 즉 무기물과 비타민이 절반 정도로 줄어든다.

또 비닐하우스 작물은 바람이나 비에 의해 씻겨나가지 않기 때문에 농약 잔류량이 더 많다.

◇ 청량음료 대신 건강음료를=콜라 한 캔(360ml)에는 40ml 가량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냉장고에서 청량음료를 없애야 한다.

대신 아이에게 생수나 보리차, 또는 오미자차, 현미식혜와 같은 대체음료를 만들어 먹이자.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훈이민이
    '04.3.22 9:29 AM

    몰라서 못하기보다는
    잊고 사는게 문제예요.

    외식을 줄이자...가 제가 실천하는거네요.

  • 2. 솜사탕
    '04.3.22 10:32 AM

    아이들을 위해서 바른 먹거리를 실천하기 보단, 스스로 본인을 위해서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들 위해서 어쩔수 없이 하다보면 맛이 못따라가게 되고, 그러면 아이들 머리속에도 집에서 만든것보다 밖에서 사먹는것이 훨씬 맛있다 라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지요.)

    애뜰님 말씀대로 정성을 다해서 제대로 음식을 만들면 사먹는것과 비교할수 없는 너무나 맛난 맛들이 그려지지요. 그런것에 스스로(엄마든, 누구든 음식하는 사람) 만족하고 맛을 들이면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밖에 할수 없는 상황이 올꺼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집 음식을 먹게 되겠지요?

    생각해 보면.. 사먹는 모든 음식의 뿌리는 결국 집음식이거든요... 그런데, 막상 집에서 음식을 만들면 그 맛이 안나서 사먹게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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