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직장생활하다 전업주부로 전향한 주부에요.
몇달은 정말 좋았지요.(아이들은 다 컸어요)
동동거리며 살다가
아침일찍 햇살받으며 커피마시고.. 취미로 뭐 배우러도 다니고..행복했는데...
그러나 6개월 지나니까 ..지루한 일상이 되어서요
뭐좀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어요.(금전적인 수입이 있는)
과거에는 애기옷에 수놓기 등등 ..
집안일하면서도 할수 있는 부업이란게 있었는데..
이젠 옛이야기인가요?
제가 잘몰라서일까요?
인터넷에 재택부업치면 스**이런것만 지속적으로 나오네요.
혹시 회원님들 집에서 부업하고 계시거나 알고 계시면 저좀 알려주세요.
출근보다는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찾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