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많은 것을 알게하는 나의 삶에 감사해요.
정신이 번뜩 드는 사진이네요. 그런데, 제가 저 작가 전시회도 다녀왔었는데, 이름이 도무지 기억이 안 나네요...ㅜ.ㅜ
ㅠ.,ㅠ 무섭네요
끔찍한데요 ...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