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커플은 한국 남자와 중국 여자 라고 하던데
요즘은 한국에도 중국 여자 못지 않은 여자들이 늘어 난다고 하네요.
두사람이 맞벌이 일 경우는 두사람이 당연히 일을 분담하고 도우면서 해야지요.
그렇다고 여자는 아무것도 않하고 남자가 해야 한다면 문제 겠지요.
그런데 집안에서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을 받아 쓰는 친구가 있는데 너무 한심 하군요.
이거는 여자가 돈벌어 오는 사람인지 모르겠더라고요.
(한편 으로는 부럽기도 하지만 그건 아닌것 같아서요.)
주말 무조건 닥치는데로 푸짐하게 쇼핑을 봐야 식성이 풀린다나요.
스트레스 싸일것도 별로 없겠더구만, 스트레스를 구매로 풀어야 된다네요.
그리고 지난주에 사가지고 냉장고에 있는 것들은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지요.
많이 사가지고 왔으면 대충 식단에 의해 해먹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정심 시간이어서 멀좀 해주는가 했더니 반찬이 없다며, 자장면이나 시켜 먹자네요.
그럼 집안에 노후는 준비 하느냐 물었더니 그런것을 왜 신경 쓰는거야 네요.
대화가 않되어서 자장면을 얻어 먹고 오면서 화가 나네요.
그런대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던 사람인데
드라마,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순진한 여자를 병들게 하는구나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최상의 커플은 어떤 사람 일까요?????
서로 아껴 주고 절약 하면서 노후 준비도 서로 같이 하면서
등떠 밀려서 사는 그런 커플이 아닐까요.
요즘 결혼 할려면 다들 청혼 이베트 하면서 그정신 이어 가야지 되지 않을까용.
검증된 좋은 이야기들 부탁 드리고 서로 배웁시다.
부족하면 배우고 깨닭아야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