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아이 유치원보내려 보니 차가 가로로 주차대어 있어서
밀었더니 밀리지 않아 봤더니 사이드가 걸려있네요
전화해서 빼달라 했더니 출근해서 빼줄수가 없답니다
유치원 택시타고 갔네요 어이가 없어서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동네사람이라 참 험한말 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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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당한 황당한 사건
도영맘 |
조회수 : 3,43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08 16:27:49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아침에 당한 황당한 사.. 1 2011-11-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은빛여시
'11.11.11 11:53 AM개념이 안드로 메다로 출근했군요 ..택시비 달라고 하세요 ^^
사림들이 제 지갑에서 돈이 나가야 정신이 번쩍 든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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