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넷북 속도가 현저히 느립니다. 디스크 조각 모음 외에 방법 없나요?

0000 조회수 : 3,272
작성일 : 2011-10-16 09:00:11

2009년 당시 제일 사양좋은 거 샀었는데 이제 한물 간 건가요? 제가 딱 인터넷 서핑 & 쇼핑만 하거든요. 넷북이 뭐 용도가 그렇지만.

어쨌든 속도가 너무 느려져서 참을 수가 없을 정도네요. 오래 된 넷북 속도 느려지는 건 어쩔 수 없나요??

 

디스크 조각 모음 했는데 기타 방법이 있나요?? 속터져요;;

IP : 94.218.xxx.1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6 9:09 AM (222.110.xxx.137)

    경험상 그런 경우 바이러스가 문제였어요.

  • 2. 자유
    '11.10.16 9:10 AM (112.152.xxx.195)

    인터넷 서핑만 하는데 느리다는 것은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2가지를 하면 속도를 많이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남은 하드 용량이 얼마나 되나요 ? 전체 용량중 최소한 20%이상 비우고 여유공간을 남겨 두세요.
    두번째는 유틸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작프로그램을 ime 를 제외하고 전부 없애버리세요.

    그리고, 1,2만원정도 투자해 램 용량을 늘리면, 처음 샀을 때 보다도 훨씬 빨리질 수 있습니다.

  • 3. 원격제어
    '11.10.16 10:12 AM (112.185.xxx.130)

    느리다는게..
    인터넷속도가 느린건지?
    그외 컴 유틸 실행시에도 느린건지..확인해보세요.
    원격제어로 들어가보면..
    노트북은 문제없고,
    공유기가 시원찮거나 컴과 공유기사이가 멀거나 벽이 넘 많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
    넷북이라니..램이 1기가 내지는 2기가쯤 될텐데 혹 1기가라면..느려질수도 있겠네요.
    컴 쫌 하는 지인들께 부탁해서 원격제어를 받아보세요...
    척~ 보면 압니다.

  • 4. ..
    '11.10.16 11:14 AM (58.143.xxx.47)

    인터넷청소, 디스크정리 인터넷하면서 수시로 하면 속도가 확실히 나아지던데요

  • 5. ...
    '11.10.16 1:36 PM (125.187.xxx.145)

    제 컴퓨터도 너무 느려져서 최적화를 해서 그동안 수없이 받았던 active x 중 최근 3개월동안 한번도 사용 안한것은 모두 지웠어요. 그랬더니 하드용량도 넉넉해지고 인터넷속도도 많이 빨라졌어요. 지운것중에 혹시 필요한것은 그때 다시 다운받으면되니까요. 원글님도 한번 해보세요. 최적화는 네이버에서 받았어요. 저도 하는것은 쇼핑 검색 인터넷뱅킹 정도입니다. 기타자료넣어둔것은 별도로 뺏구요. 방문기록은 수시로 지웁니다. 휴지통도 다 비우구요...

  • 6. jk
    '11.10.16 1:42 PM (115.138.xxx.67)

    저번에도 댓글을 단적 있지만 인터넷 서핑이 용량이 많이 필요한 작업이 아니라서리(고사양 게임은 눈돌아갈 정도로 높은 사양이 필요함)

    그렇게 느려지는게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거든요.
    하드용량이 최소 20%는 빈공간이 있어야 하구요 하드가 가장 느리기 때문에 읽고 쓰는데 용량이 적게 남아있으면 애로사항이 꽃핌. 디스크 조각모음을 해도 힘들다면 남는 하드 하나 있으면 하드의 어지간한 데이터는 다 그쪽에 옮겨서 빈공간을 50%이상 만든다음에 조각모음을 하셔야됨...
    빈공간이 적은 경우 조각모음이 안되는 경우가 많음.

    이렇게 조각모음의 문제가 아니면 바이러스가 문제입니다.

    이두개가 아니라면 인터넷만 하는데 그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어용.. 인터넷이 얼마나 시스템의 사용을 적게 하는 작업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15 누수 됐을때요.. 1 심란 2011/12/26 502
51314 전세 알아보기 막내 2011/12/26 628
51313 홍대 공대 수시는 잘 한 거 맞죠? 2 아리송~ 2011/12/26 1,603
51312 이 교정할 때, 알아봐야 하는 것들..문의 4 목동 교정치.. 2011/12/26 1,118
51311 12월 26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1 세우실 2011/12/26 739
51310 자살 중2 母 "나도 교사, 지난주 멍 물으니…&quo.. 8 ㅠㅠ 2011/12/26 4,283
51309 이화여대 재학생&졸업생 865명 경향신문 전면광고 22 참맛 2011/12/26 3,194
51308 예정일 넘겼는데 아기가 안나와요 10 초조임산부 2011/12/26 2,256
51307 어찌 빼야하나요?... 2 이놈의살 2011/12/26 908
51306 대치동 쪽으로 좋은 언어 선생님 좀 소개해 주세요 ㅠㅠ 4 으악 2011/12/26 1,062
51305 퍼펙트게임,마이웨이,미션임파서블4D,주말에 봤어요. 4 영화관 2011/12/26 1,534
51304 저도 시동생 결혼 부조금이 걱정됩니다. 21 .. 2011/12/26 3,508
51303 위내시경 검사 받아보신분들 12 조마조마 2011/12/26 1,820
51302 보일러에 대해서.. 4 보일러 2011/12/26 857
51301 강정마을 젓갈....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긍정적으로!.. 2011/12/26 759
51300 바비인형 어디가 많나요? 2 남자만 둘 2011/12/26 557
51299 12월 26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1/12/26 642
51298 남편이 여직원에게 연애감정을 느끼나봐요 30 심난해요 2011/12/26 18,030
51297 망치로 깨뜨린 아이폰 액정을 수리하고파요 8 울컥 2011/12/26 1,526
51296 해결이 되어 원글 지웁니다. 6 미소쩡 2011/12/26 1,047
51295 경선 참여페이지 열렸습니다. 12 사월의눈동자.. 2011/12/26 620
51294 동생이 병원개원을 하면 부조금은 얼마 줘야 하나요? 16 정말 모르겠.. 2011/12/26 2,160
51293 맛있는 고구마 추천해주세요 1 귤대박 2011/12/26 807
51292 발이 접질러져서 발등이 부었어요 7 조심조심 2011/12/26 6,014
51291 미국에서 사용하던 자동차 한국으로 가져와보신분 계신가요? 3 ... 2011/12/26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