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한나라 찍을 사람 정해져있고...
투표율 올라가면 박원순 후보 이길건 뻔한거고...
방법은 투표율 높이는 거...
주변인들 한명한명 설득해서 꼭 투표하도록 합시다!!
근데..한나라당 지지는 그렇다쳐도
멀쩡한 정신으로 전여옥과 동급인 나경원을 뽑을 생각을 한다는게 신기하긴 해요.ㅎㅎㅎ
나경원보다야 차라리 오세훈이가 백배낫지...쯧쯧.
어차피 한나라 찍을 사람 정해져있고...
투표율 올라가면 박원순 후보 이길건 뻔한거고...
방법은 투표율 높이는 거...
주변인들 한명한명 설득해서 꼭 투표하도록 합시다!!
근데..한나라당 지지는 그렇다쳐도
멀쩡한 정신으로 전여옥과 동급인 나경원을 뽑을 생각을 한다는게 신기하긴 해요.ㅎㅎㅎ
나경원보다야 차라리 오세훈이가 백배낫지...쯧쯧.
평소같으면 여성인 나경원 편을 들어줄 여자들이, 정치판에서는 같은 여성보다는 정치색깔이 우선이란 점을
깨닫게 되었네요.
역시 정치 싸움판은 망국병이예요.
부모자식도 몰라보는 정치 싸움판이니..
정치싸움판이 아니라...최소한 정상적인 사람을 뽑아야지 않겠수??
나의 고운 손으로 사진컨셉놀이하는 초딩수준의 사람을 뽑을수는 없지...가문의 망신이니깐.
뭔말인지원. 여자라 여자편들었을거란건 선거 아니라도 좀 황당한 발상인듯
여성정치인 비율이 높아지길 바라구요.일부러 주목해 보는 편인데요.
나경원의 어떤 부분이 여성적 가치를 높이고 있는지 장점을 못찾았어요.
약자 편에 혹은 여성편에 서서 가치관이나 입장을 드러낸 활동을... 의례적인 활동이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을 한 적이 있는 사람인지 그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 사람인지 드러나질 않고,
심지어는 의무적 급식에 일관되게 반대를 하고 있는 입장이니 여성이라도 찍어줄 순 없는 판이네요.
원글님 동의합니다
나혼자만 투표한다고 할일 다한건 아닙니다
주위에 얘기하고 (모른다는분껜 무조건 10이라고 알려줍니다)
제대로 찍어야죠
아마 이런분들도 서울이 바뀌면 이해할겁니다..............급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