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닥 심한 입돌출은 아니지만 약간 돌출형이라...가만히 있으면 화난사람같아
인간관계에서 손해를 많이 보고 살았어요..
그래서 더 늦으면 후회할것 같아..시작했는데...
근데 이게 먹지를 못하겠는거예요..일단 아픈건 둘째치고 자꾸 뭐가 심하게 끼니까
신경이 넘 쓰여서...
지금도 말랐다고들 하시는데...
에휴....교정시작하고 벌써 1킬로 빠졌어요..
얼굴이 더 뾰족해질까 심히 걱정 됩니다...
교정해 보신분들...이거 시간 지나고 적응되고나면 좀 나아질까요..?
다요트 땜에 고민이신 분들에겐 행복한 고민으로 들리시겠지만...저는 절실합니다..
경험담으로 힘좀 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