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초안을 짠 김종훈 본부장이
노무현 재가 받아가면서 만든것을 마치 새로우 FTA 협약을 재창조한식으로 유언비어 날포하는 것은 우습군요.
김종훈 통상본부장이 번쩍하고 초안을 낼름 만들었을까요?ㅎㅎㅎ
정확히 말하자면 노무현 정권말기에 FTA며 사회현안 전체에 관해서 어떤 추진할 동력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의 그로기 정권이었기때문에..추진을 감히 할수가 없던거지요
노무현때 초안과 지금의 협정안이 무슨 차이가 있다고
검색의 생활화니..공부하라니..
이런 일반적인 조롱밖에 할 수 없지요.
왜냐면 카피본 그대로 만들어놓고 불도저처럼 밀어붙인게 이명박이고
원본을 추진할 동력조차 잃은 식물정권 비스무리한게 노무현 말년이었고.
민노당만 이건 가지고 5년내내 비판제기할때.
열우당에서 쳐다나 봤나요?
정말 이런 이중잣대
근거없는 헛소리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