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5 아이가 국악 악기를 배우고 싶다는데...무슨 악기가 좋을까요??

배운뇨자 조회수 : 2,273
작성일 : 2011-10-15 14:23:54

 

피아노 3년하고 다른 악기를 물색 중입니다...

 

취미로 국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무슨 악기를 배우면 좋을까요??

 

국악 퍼레이드를보고는 태평소 배우고 싶다고 하는데...

 

 

혼자 할수 있는 악기로 뭐가 좋을지...몰라서요

IP : 220.89.xxx.2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15 2:35 PM (180.67.xxx.90)

    제가 해금을 넘 좋아해서

    우리집 딸아이가 배웠거든요

    넘 멋진소리 요즘 날씨하고도 잘 어울리네요

    우리집 전속악단 딸아이 피아노소리 , 해금소리 들으면 넘 행복해져요

  • 2. ㅎㅎ
    '11.10.15 3:04 PM (180.66.xxx.199)

    저희 아이도 피아노 배우다 국악기 배우고 싶어해서 가야금 배우고 있어요.
    지금 주2회 다니고있는데 4개월 정도 됐거든요
    민요들을 아주 잘하네요. ^^ (중급과정)

  • 3. 그지패밀리
    '11.10.15 3:43 PM (1.252.xxx.158)

    우리애는 가야금했어요.방학때 또 보내달라고 하네요.
    피아노는 쭉 치고 있는데 공부땜에 그만둘려고하니 자기적성은 자기맘대로 할거라고 방문닫고 들어가버려요
    에효에효.답없네요..ㅠㅠ

  • 4. 마카다미아
    '11.10.15 6:07 PM (175.209.xxx.68)

    단소어떠세요?
    간단하고 학교 방과후에도 저렴하게 배울수 있어요~
    그리고 중고등학교때 음악 실기시험으로도 써먹을수 있으니 좋아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73 해법중국어교실 어떤가요? 1 .. 2011/12/09 1,378
45672 안젤리나졸리, 가난한사람 못먹으니 나도 안먹는다 29 rksks 2011/12/09 10,149
45671 온수매트 사서 첨 해봣는데..소음이 좀있는 편이네요.. 8 yellow.. 2011/12/09 2,122
45670 고등학생들 언제 방학하나요? (냉무) 1 궁금 2011/12/09 654
45669 이정렬 판사, "관객이 사인하는 경우가 있다는 건 첨 듣는데요".. 1 참맛 2011/12/09 1,501
45668 머리스타일 이야기가 나와서,,손질 하기에 따라 완전 다르네요 ~.. 8 머리스타일 2011/12/09 3,218
45667 행시? 회계사? 10 안개 2011/12/09 5,003
45666 문화센터에 있었으면 하는 강좌 노래는즐거워.. 2011/12/09 581
45665 생명보험 추전 7 설계사분들 .. 2011/12/09 1,103
45664 연말 화려한 계획들 있으세요~ 6 저물어 가는.. 2011/12/09 1,318
45663 직장인의 설움 2 claire.. 2011/12/09 1,151
45662 의정부에서 철원 2 철원 2011/12/09 941
45661 최근 코스트코 다녀오신분 질문이 있어요...제발요.. 4 코슷 2011/12/09 2,356
45660 스키복 원래 크게 입는건가요? 5 두아이맘 2011/12/09 1,875
45659 특목고 고민.. 6 아이 2011/12/09 1,817
45658 지금 아이가 둘인데 셋째 계획해야하나 고민이에요. 10 손님 2011/12/09 2,299
45657 이거 무슨 증세인가요? 3 ... 2011/12/09 765
45656 회사 다니시는 분들 분야마다 분위기가 어떤지요... 1 먹고살기 2011/12/09 893
45655 상담 필요 할까요? 1 정신과 2011/12/09 744
45654 혹시 82쿡에서도 해병대캠프 같은 곳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3 써니~ 2011/12/09 841
45653 조국 교수도 고발 당했다네요!! 5 이것들이 미.. 2011/12/09 1,211
45652 긍정적인 마인드 실천 4일째.... 10 노력중 2011/12/09 2,296
45651 저는 돈빌려 달라고 했던 작은아버지가 있네요. 7 휴.. 2011/12/09 2,940
45650 ‘충격고백’ 신성일 “아내 엄앵란 삐쳐 냉각기” 37 아오.. 2011/12/09 11,469
45649 부인이 예뻐서 남편이 덕 보겠다니.. 4 나쁘진 않지.. 2011/12/09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