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핑크싫어와 맨홀주의님께
1. 고맙습니다!!!
'11.10.15 12:46 PM (182.213.xxx.33)정말 고맙습니다~~~~~ 10월 26일에 어디서 뒤풀이라도 해야되는 거 아닌가효?^^;;;
2. ^^
'11.10.15 12:47 PM (222.112.xxx.39)진짜 저도 두 분께 따순 밥이라도 한끼 해 드리고 싶은 심정...ㅠㅠ
자게라서 그러기가 힘들고...
마음으로나마 감사 인사를....치치치
'11.10.15 1:09 PM (86.96.xxx.4)따순 밥이라는 표현에
정감이...넘치네요...3. *^^*
'11.10.15 12:52 PM (110.70.xxx.173)님들 고맙습니다*^^*
4. ;;
'11.10.15 12:53 PM (121.134.xxx.160)감사합니다 맨홀 안빠지게 해주셔서 ㅎㅎ
5. 이플
'11.10.15 12:56 PM (115.126.xxx.146)저도 감솨...
6. 진심으로
'11.10.15 1:01 PM (121.222.xxx.213)고마워요.
이 두분의 수고로
지뢰밭 안 밟고 맨홀에 안 빠지고 똥 피하네요
그 귀한 수고의 결실이
10.26
떡 돌리는 환희로 온 백성이 즐러운 잔칫날이 되리라 믿습니다.
꾸뻑7. 진심으로
'11.10.15 1:02 PM (121.222.xxx.213)즐러운-즐거운
8. 참맛
'11.10.15 1:09 PM (121.151.xxx.203)미튜~
캄솨르~^^9. 감사와 더불어
'11.10.15 1:13 PM (1.246.xxx.160)놀랍기까지 합니다.
얼마나 집중해서 잡아내시기에 그리 완벽하게 잡아내시나 해서요.10. 저도 감사
'11.10.15 1:15 PM (125.187.xxx.175)올 봄까지만 해도 수상한 아이피가 저절로 외워져서 집어내곤 했는데
이젠 기억력이 감퇴돼서 알바글에 댓글 다는 바보짓도 하고 다녔거든요.
윗님들 덕분에 똥 피할 수 있어서 좋아요.11. 눈물나게 감사
'11.10.15 1:20 PM (59.7.xxx.55)똥밟고 나면 기분 더러운데 덕분에...
12. 오하나야상
'11.10.15 1:24 PM (125.177.xxx.83)정말 존경스러워요
일일이 다 열어봐야 하고 읽어봐야 하는데
어깨라도 주물러드리고 싶어요. 컴앞에 앉아있으면 어깨 뭉치실텐데....
짬짬이 어깨 돌리기랑 주물러주면서 풀어주세요. 감사합니다^^13. 쓸개코
'11.10.15 1:35 PM (122.36.xxx.13)저도 감사~
14. 두분이 그리워요
'11.10.15 1:39 PM (121.184.xxx.161)고맙습니다 ^^
15. 계피슈가
'11.10.15 1:58 PM (75.206.xxx.219)저두 감사합니다^^
16. 저도 감사
'11.10.15 2:13 PM (116.36.xxx.4)저도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그것도 수고로운 일인데...
17. 감사감사~~^^
'11.10.15 3:05 PM (121.124.xxx.18)요란스런 가을비가 잠시 그쳤어요.
전 향긋한 차 한 잔 돌리고싶네요.ㅎㅎ18. 낯선사람
'11.10.15 3:31 PM (116.37.xxx.35)두 분, 항상 경고등 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