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사돼지가 넘 좋아졌어요 ㅋ

별명짱 조회수 : 2,482
작성일 : 2011-10-15 10:49:06
나꼼수의 살림꾼 시사돼지 김용민씨 ㅋㅋㅋㅋㅋ 넘 좋아요
무엇보다 저 시사돼지란 별명만 들으면 웃음이 쿡 터지고 기분이 좋아져요
저는 나꼼수 4인방 중에 목사아들 시사돼지가 젤 좋아요 ㅋㅋㅋㅋㅋ
사람이 참 착할것 같은 느낌도 팍팍 들고 목소리도 참 좋구요 ㅋㅋ


IP : 59.9.xxx.20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업주부
    '11.10.15 10:51 AM (219.240.xxx.242)

    그쵸? 돼지아들 목사 했을때 " 우리아버지 돼지 아냐" 넘 웃겼어요~ ^*^

  • ㅎㅎㅎㅎ
    '11.10.15 10:54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봉도사가 그렇게 말했죠
    돼지아들 목사....ㅎㅎㅎㅎㅎ
    울아버지 돼지 아니라고 할때 저도 빵터졌어요.

  • ㅎㅎ
    '11.10.15 10:57 AM (222.107.xxx.215)

    오늘은 자기 아들을
    목사로 만들겠다네요~
    돼지 아들 목사 ^^

    그런데 음색이 배칠수씨랑 비슷하지 않아요?
    그냥 제 느낌에 그래요.

  • 2. ㅎㅎ
    '11.10.15 10:51 AM (211.196.xxx.222)

    시사되지 입니당~

  • 참맛
    '11.10.15 10:57 AM (121.151.xxx.203)

    ㅋㅋㅋㅋ
    그런데 그게 더 웃기네요 ㅋㅋㅋ

  • 3. ...
    '11.10.15 11:02 AM (116.32.xxx.116)

    목사아들돼지님 녹음 스튜디오 에어콘보다도 못한 인기를 받으시면서도
    묵묵히 편집에 힘쓰시는 마음이 넘 감동이라는...

    그나저나 나꼼수 23회 다운로드...무려 32 분 남았네요 ㅠㅠ

  • 4. 의문점
    '11.10.15 11:06 AM (118.217.xxx.83)

    그 사람 진국이에요 ^^ 글쓰는 것은 좀 더 힘차게 쓰는 편이구요.

  • 5. 정말
    '11.10.15 11:08 AM (125.178.xxx.57)

    목소리도 넘 좋으시고 묵묵히 자기 일 하시는거 멋지시죠?
    성대 묘사도 넘 웃기고 ㅋㅋㅋ

  • 6. 은근매력있으신......
    '11.10.15 11:25 AM (58.232.xxx.193)

    전 시사되지누나입니다.

  • 7. 게다가
    '11.10.15 12:49 PM (1.246.xxx.160)

    정의롭고 용감하시기까지 한걸요.
    전에 기독교방송에서 시사문제 다루실때 들으면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역시 음성도 듣기좋고.

  • 8. ㅋㅋㅋ 나도 젤 좋아요...수줍....
    '11.10.15 12:53 PM (182.213.xxx.33)

    처음부터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봉도사가 이델리 방송에서 사사돼지 칭찬하는 거 보고
    내가 역쉬 사람 보는 눈이 있구나...흐뭇하게 끄덕끄덕
    시사돼지 만쉐이!!!!!!

  • 9. 시사되지..
    '11.10.15 2:54 PM (110.13.xxx.118)

    하니티비에서 시사되지 춤추는거 넘 귀여워요

  • 10. ..
    '11.10.15 4:01 PM (116.39.xxx.119)

    1. 혼자 밥해먹기 귀찮아서
    2, 사람이 그리워서 (같이 말을하든 안하든 혼자 빈집에 댕그마니 하루종일 있으면 당연히 사람이 그립지요)
    3. 혹시라도 갑자기 아플까바 불안해서

    님도 혼자 댕그마니 살면 편하고 좋을거같죠? 안 그렇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284 알리 팬됐어요.. 4 노래가좋아 2011/10/17 1,742
24283 조리원 선생님께 드릴 감사 선물 추천부탁합니다 3 봉봉이 2011/10/17 2,439
24282 나경원은 자기 하고싶은말만 하는군요 2 시선집중 2011/10/17 1,516
24281 회사에서 '주식의 신'이라 불리는 동료때문에 짜증 4 골아파 2011/10/17 3,269
24280 초등아이 새로 핸드폰 해줄려고 하는데요.. 2 지이니 2011/10/17 1,236
24279 초등 저학년 한자 5급시험 보려면요,,, ,, 2011/10/17 1,527
24278 소소한 잠실/분당발 전세소식 3 이사쟁이 2011/10/17 2,619
24277 이것도 우연일까요 2 우유아줌마 2011/10/17 1,477
24276 일본에 계신 님들~~ 1 이유식 2011/10/17 1,315
24275 대변인 2명 (코메디) 3 나경원 대변.. 2011/10/17 1,541
24274 부모님 경주 혹은 부산 ktx 패키지 보내드리려 하는데요 9 나나나 2011/10/17 2,029
24273 미취학 어린이 공동육아 해보신 분 계신가요? 14 돈도돈 2011/10/17 2,053
24272 박원순 "부패 얼룩진 한나라가 나를 비판하다니..." 14 잘찍자 2011/10/17 2,227
24271 점자도서관 다녀왔는데,,만만한 일은 아닌듯.. 4 좀전에 2011/10/17 1,555
24270 샐러드 소스 뚜껑도 개봉안한 새 제품 유통기한 두달 지났는데.... 2 궁금이 2011/10/17 2,929
24269 김어준 뉴욕타임스 144회- 정봉주의 PSI 3 ^^ 2011/10/17 2,098
24268 슈스케 생방 음원 나왔네요 2 .... 2011/10/17 1,408
24267 야경이 정말 이쁜 곳..어디셨어요?다른 나라 포함...^^) 19 야경 2011/10/17 2,879
24266 남편 무리하면 입술색깔이 파래져요 걱정 2011/10/17 1,627
24265 압력밥솥을 태웠는데.. 어떻게 하면.. 탄자국이 없어질까요??.. 4 망고스틴 2011/10/17 4,019
24264 홍**땜에 뒷목잡고 쓰러지겠어요. 18 꼼수듣다가 2011/10/17 2,988
24263 남편이 꼴보기 싫어요 7 R 2011/10/17 3,128
24262 쌀통안에 쌀벌레가 생겼어요. 2 쌀은 어디에.. 2011/10/17 1,990
24261 교통 범칙금 방법 물어봤었던..사람입니다. 1 재능기부 2011/10/17 1,283
24260 저희 부모님 억울한 사연 좀 들어주세요 9 재형맘 2011/10/17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