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신교,,,이러지말자구요

미친인,, 조회수 : 1,402
작성일 : 2011-10-15 09:43:28

아침부터 전화가 옵니다.

성경 좋은구절 전해줍니다....................도데체 왜 이러는걸까요??

그 머리속이 딴날당뇌구조와 똑같나봐요, 정말 염증납니다.

옆에 있으면 확 뜯어버리고 싶을만큼 적의를 느낍니다.

 

징글징글한 인간들.

딱 대놓고 말했네요,

당신네들의 그 야단스러움이 개신교를 점점 더 멀게합니다..점잖게 말하고 끊었네요,

점잖게.....내가 왜 점잔게 그랬을까,

그 사람들처럼 야단스럽게, 천박스럽게,,그렇게 해줘야 하는데

왜 그렇게 안될까요,,,,이런 내가 싫어요ㅠㅠㅠ

IP : 175.117.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5 9:48 AM (115.136.xxx.29)

    저 아파서 약먹고 자는데요.
    초인종 누르고.. 앞에 교회에서 왔다고.
    그래서 됐다고 하니까..
    전해줄게 있데요. 그래서 또 됐다고,
    하니까 안가요. 계속 초인종 누르고..
    나중엔 너무 화가나서
    됐으니까 제발 가라고..
    그리고 났더니 저 안정취해야 하는데
    열나고 잠 깨고..
    두번이나 그랬어요.
    관리사무소에 신고하고, 아파트 단지안에
    있는 교회라.. 항의하라고 못견디겠다고 했더니..
    요즘 안와요.

  • 2. 요즘
    '11.10.15 9:50 AM (220.119.xxx.215)

    전도의 방법은 점점 진화하고 이제 기독당까지 만들어 정권까지 잡으려는 그들이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린 사람같네요. 예의도 없고 오직 수적 확장에만 혈안이 된
    그들이 안타까워요.

  • 3. 정말 징그럽네요.
    '11.10.15 1:01 PM (1.246.xxx.160)

    이렇게 지악을 떨면 끝이 보인는거라고 했어요.
    이제 불교가 성할날이 다가오고 있는걸겁니다.
    그때가되면 단군상 목 잘라낸것처럼 절에 불지른것처럼 고대로 갚아주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427 스스로 너무 게으른 거 같아요 2 2011/10/20 2,373
25426 갤럭시s2 할부원금 얼마에 사면 잘사는건가요? 2 갤투 2011/10/20 2,000
25425 경매로 아파트 사는거 어떤가요? 5 .. 2011/10/20 3,263
25424 스마트폰으로 바꿔주겠다는 전화가 왔는데요?? 3 글쎄 2011/10/20 1,960
25423 석가와 공자가 소크라테스를 만났는데.... 썰렁한 개그.. 2011/10/20 1,183
25422 수사님 말대로 광화문에서 화곡중고 동창회 안하나요? ㅇㅇ 2011/10/20 1,227
25421 도쿄에 중성자선 검출.. 20 방사능 2011/10/20 11,334
25420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반려견의 꼬리 자르기, 귀 자르기의.. 4 보노보노 2011/10/20 2,515
25419 아기 이름 좀 봐주세요. 추천 마구 부탁드립니다. 13 작명가 2011/10/20 1,650
25418 외국에 있는 한국 학생들, 한국인에게 영어 배우나요? 5 000 2011/10/20 1,697
25417 ㅋㅋㅋ 이러니 sns를 규제할려고 하는 모양이군요 1 참맛 2011/10/20 1,430
25416 메이블린, 로레알, 리멜 펜슬 아이라이너 써보신분?? 번지나요?.. 5 heute 2011/10/20 2,131
25415 안개발생기로 만든 가습기 어떠세요? ^^ 2011/10/20 1,183
25414 아이패드에서 쓸 가계부 없나요? 2 아이패드로 2011/10/20 2,021
25413 intj 이신분 계실까요? 7 mbti 2011/10/20 5,495
25412 해도 너무한 언론의 서울시장 편파보도!! 편파 2011/10/20 1,195
25411 중구청에서 수십년간 근무하던 호남사람들을 왜 내쫒았는지 궁금하네.. 12 왜 내쫒았을.. 2011/10/20 1,997
25410 장터구제 대박... 9 장터대박 2011/10/20 2,937
25409 유세차량에 한마디 했네요. 2 개념은 좀 .. 2011/10/20 1,836
25408 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궁금해요 3 건조해요 2011/10/20 2,344
25407 서울시장 후보9번?도가니 그 교장인 줄 알았어요..ㅜ.ㅜ 1 길가다 깜놀.. 2011/10/20 1,340
25406 경양식집 돈까스 소스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4 몰라요 2011/10/20 5,831
25405 하루여행 2 아짐 2011/10/20 1,311
25404 짝 출연자들은 왜 맨날 우는 걸까요? 16 나는 2011/10/20 6,879
25403 제 동생도 화곡중학교 나왔어요 ㅋㅋㅋㅋ 9 ^^ 2011/10/20 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