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출신 시장이 돼서 음란물 광고 뿌리 뽑겠다는 나경원 후보의 건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0654&CMPT_CD=E...나경원 후보 측은 박원순 후보가 월세 250만 원을 내는 것에 대해 '호화월세'라며 도덕성을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나경원 후보가 유흥업소에서 매달 200여만 원의 월세를 받은 것은 합법적이므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