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편곡에 경계를 넘나드는 음정.. 게다가 리듬감 제로인 텐미닛 정말 깨구요..
굿바이 발렌타인??
한껏 꾸미고 나왔는데.. 오글거리는 안무며, 노래실력이며 어떤 분 말마따나 '애잔'하네요.. ㅠㅠ
작사는 작사가에게, 노래는 가수에게.
메이비양 쏘리...
희한한 편곡에 경계를 넘나드는 음정.. 게다가 리듬감 제로인 텐미닛 정말 깨구요..
굿바이 발렌타인??
한껏 꾸미고 나왔는데.. 오글거리는 안무며, 노래실력이며 어떤 분 말마따나 '애잔'하네요.. ㅠㅠ
작사는 작사가에게, 노래는 가수에게.
메이비양 쏘리...
메이비양, 슈스케 나왔다면 이승철씨랑 윤종신씨한데 쓴 소리 좀 들었을 것같던데요.
노래 발성도 제대로 안됐다구요.
텐 미닛 듣다가 체널이 그냥 돌아갔다는....
저도 그노래듣다가 짜증나서 돌렸네요
작사가가 얼굴 좀 되니까 가수 하는거죠.
메이비양은 말빨이 되니 그냥 계속 라디오 디제이 하시면 좋을 텐데요.
메이비는 이효리 친구임을 강조하느라 10미닛츠 부르는 것 같던데요.음정도 다 틀리고.
가창력이 전부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면, 요즘 오디션프로그램 심사평에서 나오듯
"본인만의 색깔"을 내시던지, "희귀성"을 강조할 만한 뭔가를 좀 들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런식으로 가다간 스케치북까지 없어질까봐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