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유세장에 가서 볼 것도 없고
티비토론 들을 필요도 없다.
워낙 싫증날 정도로 보아 온
나경원의 미모와 잘 굴러가는 눈동자.
90난 노인으로부터 손등에 키스 받을 정도의 섹시함.
남자 중학생 장애인을 발가벗겨 놓고 목욕촬영 화보 찍는 장면.
주어 없는 여러가지 공약. 등등등...
아무리 박원순을 비방한다고 해도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
나경원에 비하면 천사지, 천사.
이번 선거는 유세장에 가서 볼 것도 없고
티비토론 들을 필요도 없다.
워낙 싫증날 정도로 보아 온
나경원의 미모와 잘 굴러가는 눈동자.
90난 노인으로부터 손등에 키스 받을 정도의 섹시함.
남자 중학생 장애인을 발가벗겨 놓고 목욕촬영 화보 찍는 장면.
주어 없는 여러가지 공약. 등등등...
아무리 박원순을 비방한다고 해도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
나경원에 비하면 천사지, 천사.
나여사가 박원순 후보의 선거운동을 대신해주고 있어요~~~
하바드에서 질렸다는......이젠 무슨 비방을 해도 귀막을랍니다.
이리 당한 정치인이 있을까 싶네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투표만이 그들을 응징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