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01418...
우상호 대변인은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박원순 후보는 1991년부터 1992년까지 영국 런던정경대 대학원 과정을 수료한 후 잠시 귀국했다가 동년 9월 15일 미국 보스턴으로 출국해 하버드 법대 객원 연구원으로 체류했다. 이후 1993년 5월 워싱턴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함께 연구한 사람도 있군요.
여러사람이라니 그사람들 전부 다 한통속인 사람들이라고 입맞췄다고 하실라나요?
""우 대변인은 "로스쿨 객원 연구원은 당시 백낙청 선생의 소개로 하버드 옌칭 연구소 부소장이던 애드워드 베이커 교수의 추천을 받아서 간 것"이라며 "로스쿨 교수인 헨리 슈타이너 박사가 휴먼아이티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이 일환으로 박 후보 뿐 아니라 몇 사람이 초청돼 연구했다"고 해명했다.
대변인은 "前 민변 변호사인 이석태 변호사도 함께 참여했는데 이 변호사는 '자신이 같은 시기 같은 프로그램으로 로스쿨 객원 연구원에 있었다'고 증언했다"고 설명했다. ""
-------제일 중요한 부분----------
우 대변인은 "앞으로 객관적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주장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며 "강용석 의원, 안형환 대변인을 포함해 박원순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정치인들과 이를 사실 관계 확인없이 보도한 언론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법률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이렇게 하시겠다네요?
이렇게 힘든 세상에 직업으로 단기알바를 뛰시든 아니면 진짜로 사명감(?)에 불타서 꼭 밝혀내야겠다고 하시든 법적인 문제는 어디까지나 본인의 책임이라는것은 알고하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