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의 눈빛 진짜 그렇네요
1. ..
'11.10.14 5:21 PM (116.39.xxx.119)저 모자는 뭔가요? 일반 육군인듯한데 베레모를 쓰고 있네요
..
'11.10.14 6:20 PM (116.39.xxx.119)영화장면 아닌듯한데요
저 6시 뉴스에서 비 뉴스 봤는데 혼자 저 모자 쓰고 있는듯하던데요
그럼 영화에서 썼던 모자를 가지고 가서 쓰고 있는건가요?혼자 쓰다니요
'11.10.14 7:22 PM (121.147.xxx.151)http://cfs.tistory.com/custom/blog/85/855979/skin/images/senti.xml&skin=http:...
2. .....
'11.10.14 5:25 PM (180.230.xxx.22)인물도 별로고 이미지도 별로 안좋은데
왜 인기가 있는지 정말 의아한 스타중에 한사람이예요
제가 왠만하면 비호감 연예인들 별로 없는데
유일하게 비와 박진영은 정말 채널돌려버리는 연예인들이네요미투요...
'11.10.14 5:26 PM (182.213.xxx.33)시제이 이미경 여사가 그렇게 좋아한대잖아요...쩝.
..
'11.10.14 5:27 PM (59.19.xxx.113)그러게요
저도
'11.10.14 5:29 PM (14.37.xxx.235)제눈엔 정말 싸구려틱해요....
뭐가 좋다는건지..좋아한다.....
'11.10.14 7:12 PM (121.147.xxx.151)이미경 여사가 아들처럼 챙겨주고
비는 이모라고 부른답니다...
쓸데없는 상상 하지 마십쇼누가 뭐랬어요?
'11.10.14 8:33 PM (182.213.xxx.33)원글님이 괜히???
3. 아침
'11.10.14 5:26 PM (59.19.xxx.113)그러게여.,연예계는 아이러니
4. ...
'11.10.14 5:26 PM (218.102.xxx.38)이 글 진짜 그렇네요...
진짜 그렇다는 게 뭐가 어떻다는 건지 원 -_-;;;;;;5. 진짜
'11.10.14 5:28 PM (123.109.xxx.201) - 삭제된댓글눈빛 정말 안좋아요.
평소엔 가식적인 입꼬리 올리는 웃음으로 무마하지만 눈빛이 정말....나쁩니다.진짜님
'11.10.14 5:30 PM (121.147.xxx.151)클로즈업한 눈빛 보고 싶네요
안젤리나
'11.10.14 10:36 PM (88.217.xxx.29)비 군복 입은것 보니 육군이 다 좋아질려고 하는데 무슨 소리?
눈빛이 뭐요? 비장한 각오가 느껴지는 믿음직한 눈빛 이네요.
게다가 저 모습은 서든어택이 따로 없구마.6. ..
'11.10.14 5:29 PM (211.224.xxx.216)왜요 피부도 좋고 옷도 잘어울리고 귀여운데요^^ 이 사람 엄청 군대가기 싫었던거 같은데 진짜 본인이 한것도 있고 나라분위기가 연예인 군대안가면 큰일나는 분위기고 해서 분위기 쇄신차 몇년 쉬었다 나올려고 하는듯한데 참 도살장 끌려가는 느낌.
휴
'11.10.14 5:59 PM (121.130.xxx.247)비는 20대초에 1급 현역 판정 받고 단 한번도 재검 안받았지요..그건 단언코 현역으로 가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있었다고 봐요..일찍 안간건 그의 인생설계에 군입대도 몇살까지 하겠다고 계획이 되어 있다보니
좀 늦어진거랍디다..헌데 님은 어찌 아시고 비가 엄청 가기 싫었다고 도살장 끌려가는 느낌입네 하시는지요..당당하고
'11.10.14 7:13 PM (121.147.xxx.151)의연하고 멋지가만 한데
좀 꼬인 분들 계시죠 흠흠다른 사이트는
'11.10.14 7:24 PM (121.147.xxx.151)다들 포스 멋지다고 남자들도 난리인데
훈련병이 장교포스라고7. 전 그가노력하는모습
'11.10.14 5:34 PM (211.217.xxx.74)보고 팬 되었네요,,그 노력도 없었다면 지금우리는 비 라는 한 사람을 모르고살았겠지요
그 노력은 인정하고싶어요저도요
'11.10.14 7:26 PM (121.147.xxx.151)노력도 노력이지만
얼마나 마음이 맑고 투명한 사람인데8. ㅋㅋㅋ
'11.10.14 5:43 PM (121.160.xxx.196)렌즈에 비친 조명발 없으니 반딱반딱 초롱초롱해 보이지 않는다는 거지요?
햇빛아래 맨눈동자에 무조명이니 저렇게 무미건조하게 나오는게 너무 당연한거라 생각됩니다9. 정말
'11.10.14 5:47 PM (211.46.xxx.253)입대하는 비가 왜 이리 동네북이 되었는지 원...
꿈을 위해 지독히 노력하고
누구보다 파워풀하고 멋진 춤을 추고
무대장악력은 현존 아이돌 중 최고 아닌가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2년간 병역의무를 할 청년을 두고
왜 이리 악담들이 심하신지...
비의 팬은 아니지만 오늘은 정말 편들어 주고 싶네요.그의 입대 소식이
'11.10.14 7:16 PM (121.147.xxx.151)전 세계 신문이 특종으로 실렸어요
아프리카 남아공 아랍권 아시아권은 당근
일본 중국 유럽 캐나다
남미 미국은 작은 도시 메트로 신문에까지
그런데 이 씁쓸한 댓글들
기분 참 그렇네요...
저 눈빛 맑디 맑기만 한데 ...왜
'11.10.15 12:06 PM (182.209.xxx.241)남들 잘도 빠지는 군대 간 비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 분들이 계시는지...
정말 신체 건강하고 열심히 사는 총각이어서 이쁘기만 하구만...10. ..
'11.10.14 5:56 PM (183.98.xxx.57)비 팬은 아니지만 현역으로 군생활한다니 무조건 응원해주고 싶은맘입니다.
건강하게 군복무 잘하고 돌아오길......^^11. 휴
'11.10.14 6:00 PM (180.66.xxx.30)눈 작은 사람으로서 눈 작은게 죄인가요?
눈 크면 무조건 순진하게 보고 눈 작으면 눈빛이 야비해 보인다고 하고...
비가 눈이 왕방울하면 그런 소리 할까요?
너 쌍수 할거 그랬다!!사진 속 저 눈빛이
'11.10.14 7:29 PM (121.147.xxx.151)야비해 보이다니 참 이해할 수 없네요.
저희 회사에서 오늘 기사를 보고 다들 멋지다고
늠름하고 든든해 보인다고 하던데님..
'11.10.15 4:19 PM (58.234.xxx.93)근데 그럴거면서 눈빛 정말 그렇네요. 라고 글 올리신 요지가 뭐에요?
12. 정말
'11.10.14 6:06 PM (121.130.xxx.247)이곳은 주로 눈팅만 하고 가끔씩 댓글은 쓰지만 참
원 글이나 댓글 들이나 정말 헉 하는 글 들 참 많네요..
아무리 비가 싫어도 어쩜 그리 심한 글들을 버젓이 공개된 게시판에
이리 올릴수가 있는건지..
진정 놀라움 따름이네요..
물론 연예인 호불호야 누구에게나 다 있다지만
그래도 대놓고 인신공격성 악플들은 너무하는 군요..
연령대들이 어찌 되시는지요..
어린 학생들 욕할거 없네요..
전 비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싫어하는 연예인 있어도 절대로 악플 안답니다..
내가 싫어해도 그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니까요..
나라를 지키려고 군대간 사람에게
너무들 하시는군요..아
'11.10.15 10:33 AM (1.227.xxx.84)진정 공감하는 글이네요.'
13. 뭐 저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11.10.14 6:09 PM (1.251.xxx.58)일단 입대 했다는것에 의미를 두고 싶네요.
뺀질뺀질 빠져나가는 고위공무원 자식들이 하도 많으니...14. ㅂㅂㅂ
'11.10.14 6:23 PM (175.124.xxx.32)눈이 어떻다고 그러세요?
보는 눈도 참.15. 참나..
'11.10.14 6:35 PM (58.234.xxx.93)눈빛만 봐도 모두 알 수 잇나요. 이런글 정말 싫어요.
16. 비는..
'11.10.14 6:48 PM (112.154.xxx.154)몸이죠..눈빛은 무슨 ㅋ
17. 000
'11.10.14 7:04 PM (94.218.xxx.139)먹고 튀 이유로 이미지 많이 추락한 듯.
당연히
'11.10.14 7:19 PM (121.147.xxx.151)먹튀가 아니라고 알면서도 늘 그런 단어 올리시는 분들
참 추락은 무슨
추락했는데
아시아 작은 나라 연예인 하나 군 입대로
전세계 신문들이 기사내겠습니까?이래서
'11.10.14 8:58 PM (120.142.xxx.131)연예인들이 그리 억울한 기사가 터져도 다들 그냥 참나봐요..
헌데 비는 그들과 싸움을 했으니 원칙과 정도를 고수하면 피 본다는 말 맞군요..
거짓기사로 국민들 현혹시킨 해당언론 기자 콩밥에 벌금 때려 맞고 사과 기사가 났어도
사람들이 기억하는건 오로지 먹튀 이미지를 뒤집어 쓴 비만 기억을 하니..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 한방에 보내버리려 작정하고 덤빈 모모 기자와 해당언론..
죽을때까지 천벌 받겠지요..18. 에고..
'11.10.14 7:43 PM (58.124.xxx.211)아무리 그래도 ..
열쇠부대 5사단은 너무 추운곳이예요.... 건너편으로 북한이 보이는곳.....
팬들이 2년치 간식을 넣어준다고 했다네요...ㅎㅎㅎ
아프지말고 잘 전역하길.... (저는 팬이 아닌데... 열쇠부대에 배치된다는 얘기에.... )19. 아들엄마
'11.10.14 7:51 PM (118.221.xxx.122)군대를 갔다는 것만으로도 전 기특해 보입니다.
눈빛 문제 없구만요...20. ..
'11.10.14 8:14 PM (222.108.xxx.101)헐이네요. 뭐 눈에 뭐만 보인다더니 숨만 쉬어도 뭐라 할 기세네요.
21. ..
'11.10.14 8:41 PM (112.152.xxx.20)아이고. 긴장하는게 보이는구만 뭘그리 잘못했다고 눈빛눈빛 하시나요? 자기일 열심히 하고 좋은 일 많이 하고, 다들 안갈거다 했지만 군대 결국가고. 며칠만에 군기 꽉 잡힌게 보이는구만요.
눈빛은 그 눈을 보는 사람의 마음인거 같아요. 좋게 보면 좋아보이고, 나쁘게 보면 나빠게 보일 수 있죠.
죄를 저지른 사람도 아니고 열심히 사는 젊은이 눈빛 타령은 이제 그만 ~!!22. ..
'11.10.14 8:43 PM (112.152.xxx.20)그리고 씨제이 이미경 얘기가 여기 왜 나옵니까?
10년동안 방송계 활동하고 다들 기업에 친한 사람 있지 않나요?
그게 잘못입니까? 마치 인기있고 광고 찍은게 누구가 좋아해줘서라는 뉘앙스입니다?
이미경은 다른 남자 연예인도 아들처럼 좋아한답니다23. ㅋㅋㅋ
'11.10.14 9:07 PM (120.142.xxx.131)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저 씨제이 이미경과 친분있는 남자 예인이 비 딸랑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것만
그럼 저 위에 님은 그 남자 연예이들도 죄다 그런 식으로 보나봐요?
이건 뭐 엮어도 너무 즈질로 엮어대니 원..
이 작은 나라에서 군대로 전세계가 언론에 기사나고
뉴스에 나오는 비를 보면서 참 대단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더구만..
칭찬은 못할망정..에효..24. ㅇㅇ
'11.10.14 9:23 PM (115.143.xxx.59)저는 비 데뷔이후부터 왜 인기가많은지 이해 못한사람인데요..
정말..궁금했어요,도대체 뭐가 멋있는지.저는
'11.10.15 12:09 PM (182.209.xxx.241)너무 열심인 거요. 춤도 열심히..정말 열심히 추잖아요.
뭐 노래야 별로라고 생각하지만..뭐 하나라도 저렇게 정열적으로 하는 사람이어서
그냥 그것만으로도 이뻐보여요.25. ..
'11.10.14 9:45 PM (218.158.xxx.149)그니까 지금 원글님은
비눈빛이 멋있다는거예요 싫다는거예요
제목과 중간에 달아놓으신 댓글이..
헷갈리게 만드네요^^저도
'11.10.14 10:44 PM (93.104.xxx.61)부정적인 글인가..하고 읽어 봤더니 원글님 댓글보니 좋은 뜻으로 올린거 같아요.
내용 한줄이라도 좀 써 주시지..26. ㅠㅠ
'11.10.14 10:03 PM (58.227.xxx.107)어젠가 대문에 걸렸던 글 가운데
[부정적 에너지]를 얘기하셨던 분이 계셨는데...
남 씹는 얘기가 그렇게 재미들 있으세요?
그저 연예인에 목매는 사람들처럼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달려 들어 물어 뜯고 싶으세요?
저는 비의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닙니다만...
그냥 어...쟤가 군대 가는구나.
돈벌이 하느라 입대가 좀 늦어졌나 보구나...
하고 스쳐 지나치는 게 그렇게 어려우신가요?
모든 82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다만 어떤 때 보면
뭔가 대상을 보면 개떼처럼 달려들어 씹고 난도질해대는
게시판이 징그러워질 때도 있습니다...27. 남초사이트에서
'11.10.14 10:42 PM (88.217.xxx.29)비가 이정도 였나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61004&cpage=&m...우왕 *_*
'11.10.14 11:14 PM (115.143.xxx.81)남초사이트가 어느정돈진 모르겠는데 세계각국에서입대기사가나오다닝...거참...*_* 월드스타 맞나봐요^^;;;;
우왕 굳
'11.10.15 1:28 PM (220.116.xxx.39)멋져요 >_
28. 긍정의힘
'11.10.15 12:20 AM (183.96.xxx.185)노력,끈기,..이런걸로 성공한 예쁜 젊은이로 보이는데요...부럽고..
저 눈은 성형외과의사가 쌍꺼풀 안어울린다고 안해줬다더니...정말 다행이지요..29. 흑
'11.10.15 1:59 AM (221.139.xxx.140)우리집 큰 애 눈매도 저렇게 생겼어요
나쁜 눈빛으로는 안보여요
그냥 생각에 잠긴 단순한 눈빛이어요 ㅠㅠ30. ;;
'11.10.15 3:13 AM (180.231.xxx.61)카더라 뉴우스예요
비가 소시에 유리랑 사귄다네요31. 쵸코비
'11.10.15 9:53 AM (175.114.xxx.199)눈 예쁜데요........비 남자답고 섹시해요.
32. 웬..열폭?
'11.10.15 10:31 AM (210.111.xxx.19)남자가 올렸나...
내눈엔 아이처럼 이쁘기만 하구만...ㅉㅉㅉ33. ♥체스♥
'11.10.15 11:49 AM (121.170.xxx.166)눈빛이 뭐요 멋있기만 한대
우리 아들 눈도 비처럼 생겼어요.. 나쁜뜻은 없지만 생김새가 저렇게 생긴것을 어쩌란 말이요..
눈가지고 뭐라 하지 마시요..
난 우리아들도 좋아하고(당근이지만) 비도 좋아해요..
아프지 말고 군생활 잘하고 왔으면 좋겠네요.. 엄마도 안계신다고 하던데 ㅠㅠㅠ
짠하네요...34. 유리핀
'11.10.15 12:38 PM (210.117.xxx.169)뭡니까...참 별 쓸데없는걸루다가 사람또 잡네.. 눈빛이 뭐가 어떤데요..눈빛가지구 별 생트집은..
남 할퀴고 헐뜯을 시간에 당신 인성이나 더 쌓든가~~ 그러구 살면 안창피합니까?? 쯧쯧쯧...35. 라즈베리
'11.10.15 1:01 PM (112.150.xxx.68)최진실도 이런 악플 그렇게 많이 받다가 죽었죠. 위의 댓글 웃겨요.. 이미짇ㅗ 나쁜데 왜 나오냐구??
'먹튀'라는 그 기사 쓴 기자들 명예훼손 선고 받았어요.
비 퍼포먼스 한번이라도 본 적 있나요
유튜브 가보니 외국인들이 세계적으로 이 정도 퍼포먼스 하는 사람 없다고 난리더군요
이순신도 일본인보다는 한국인 땜에 더 힘들었는데
정말 한심한 글 많네요. 당신들이 그 손가락과 입으로 최진실도 죽였죠.36. ???
'11.10.15 2:36 PM (180.66.xxx.79)저두 뭐가 어떻다고 그러시나 싶습니다.
그 많고많은 표정중 저렇게 스쳐지가는 사진 한방으로 모든걸 판단하시는 분들이 더 놀랍습니다.
저 안경쓰는데
벗으면 저보다 더 희얀한(저 사진을 희얀타해야하는지?) 표정이 나오는데 그걸 찍어다놓고 어쩌구한다면 저 어짜죠?라는 생각이 드네요.
(많이 찍혀봤고 그런 사진..제가 먼저 없애죠)
다른건 몰겠고
비가 좀 동안이네요.라는 생각만 듭니다.37. ,,
'11.10.15 3:58 PM (61.101.xxx.62)군대를 안간것도 아니고 이미 갔는데 뒤에서 또 욕하느건 뭔 경운가요?
비 팬도 아닌데 참 별거가지고 난리다 그런생각이 드네요.38. 원글님
'11.10.15 4:21 PM (58.234.xxx.93)도대체 눈빛 그렇네요. 라는 말이 긍정적이란 뜻인가요?
님은 눈빛이 그렇다고 먹이 던져주고 야비하다는둥 나쁜 말엔 아니라고 칭찬을..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수 없네요.
혹시 원글님은 원글 표시 되는걸 모르신거?원글
'11.10.15 6:02 PM (121.147.xxx.151)저 기사 제목을 보셨나요?
제목 그대로란 뜻이죠....39. 도통
'11.10.15 4:29 PM (119.149.xxx.175)비 눈빛이 어때서요?
저 비 그닥 안 좋아하는 사람 (거품도 많고 최근 송사에 휘말린 것도 탐탁치 않음)
이지만 입대하는 뉴스 보고서는 그냥 비가 저 무리에서 체격이 좋긴 좋구나....
늦게라도 가서 잘 마치고 나옴 좋지...
이런 생각뿐이 안들던데요????40. 저는
'11.10.15 5:13 PM (210.222.xxx.234)비 싫어요
진짜 왜 인기 있는지 이해가 눈꼽만큼도 안가고
순진한척 하는 것도 웃기고 무슨 눈물의 가난한 시절과
엄마가 돈없어서 돌아가셨다고 울궈먹더니 지회사 주식가지고 장난질 친거보면
명박이 급으로 보여요
근데 이 글이 더 싫으네요 ㅡㅡ41. 원글이
'11.10.15 5:14 PM (121.147.xxx.151)혹시 새댁이시라면 베이킹에 버닝하실 수도 있으므로
김영모선생님의 [빵 케이크 쿠키] 추천합니당.
당장 베이킹을 안하더라도 두고두고 백과사전 들춰보듯이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책이예용.
아울러, 보라돌이맘님의 '집 밥 365일'도 매우 유용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