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린이집이 너무 괜찮거든요.
선생님들도 너무 다들 좋으시고..
이번에 이사하면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선생님 선물을 하고 싶네요.
담임선생님은 좀 좋은거 하나 해드리구..
나머지 분들은 간식할만한 것으로 보내드릴까해요.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괜찮은 핸드크림종류 괜찮을까요?
받으면 좋으실만한걸루 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릴께요! ^^
아이 어린이집이 너무 괜찮거든요.
선생님들도 너무 다들 좋으시고..
이번에 이사하면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선생님 선물을 하고 싶네요.
담임선생님은 좀 좋은거 하나 해드리구..
나머지 분들은 간식할만한 것으로 보내드릴까해요.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괜찮은 핸드크림종류 괜찮을까요?
받으면 좋으실만한걸루 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릴께요! ^^
선물은.. 어느 것이든 마음이 담기신 것이면 좋을 것 같아요.
핸드크림도 괜찮구요.
그리고 감사한 마음을 편지로 직접 적어드리면, 아마 더 좋아하실 겁니다.
저도 경험있는데, 선생님이 우셨어요..^^;;;
아. 편지.
참 좋은 생각이네요.
요즘 편지는 좀처럼 생각하기 힘든 물건(!) 인데. ^^
오랜만에 수기 편지좀 작성해봐야겠네요. ~
그러게요~ 이제 겨울이라 핸드크림도 좋겠네요.
가루로 된 레모나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
피곤할 때 하나씩~ 맛으로 하나씩~ 부담없을 것 같아요.
저도 씹어먹는 비타민씨 유판씨 같은거랑 레모나..
아니면 손 세정제 같은 거 하나 드리고 싶네요.. ㅎㅎ
저는 얼마전 그만두시는 선생님한테 바디세트 해드렸어요.
계절이 계절인만치 보습 생각해서 해드리면 좋을거같드라구요.
근데 선물은 다 좋을듯... 스승의날같은 시즌도 아니고 하니...
엄마가 선생님이셨는데 제일 대접 못 받는 선물이 바디세트 였어요.
왜냐하면 너무 많이 받아서요.
집에 바디세트가 너무 많다 보니까 또 바디세트 선물 들어오면 귀한 줄 모르는 거죠.
그래서 애들 선생님 선물로 바디세트는 절대 안 산답니다.
차라리 냄새가 좋은 핸드크림 같은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