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에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자메시지 기자 카메라에 잡혀...
수험번호 수첩에 옮겨적기도…“청탁 들어준적은 없다” 해명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0772.html
“면접관에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자메시지 기자 카메라에 잡혀...
수험번호 수첩에 옮겨적기도…“청탁 들어준적은 없다” 해명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0772.html
어제 야당 의원 운운하더니만 결국 파랭이 였군요
이름 알고 싶네요.
할 짓 없는 디씨잉여들이 요거 하나 못 밝히고 있다는게 우습네요.
드러나겠죠?
자뻑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 보임.
한날당 김영록이랍니다.
원글님이 잘못 보신듯.
김영록씨 민주당 의원임.
수꼴들이 일부러 한나라당이라고 고의로 퍼뜨린다고 어제 누가 글 올렸는데.
도와주겠다는 뜻이잖아요.
한심한 것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