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키로 남짓 한 양이 시큼한 맛이 납니다. 냉장고에 보관했는데도 한계가 있군요..
정녕 버려야 하나요?
이거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아기와 남편, 저 이렇게 세 식구인 집이고..
술을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한 1키로 남짓 한 양이 시큼한 맛이 납니다. 냉장고에 보관했는데도 한계가 있군요..
정녕 버려야 하나요?
이거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아기와 남편, 저 이렇게 세 식구인 집이고..
술을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잼 만드세요.
쥬스 만드세요.. 금방 먹습니다
히트레시피에 있는 대로 만드세요
쥬스내서 드시면 간단히 처치~~~
포도주스를 만드시던가... 끓이는중 맛을 보고 시큼하다 싶으면 설탕? 꿀을 첨가하고
걸러서 냉장고에 넣고 드시면 되요.
여우에게 주세요.
농담이고....
잘 씻어서 빈병에 넣고 담금주를 부어 뚜껑 꾸욱 덮어 한 삼개월 지나 드시면 쩝~ 쩝~
올해 머루포도라는게 참 시더라구요.
서너번 샀는데 살때마다 실패였어요. 사과 배는 맛있었는데 포도는 올해 맛있는걸 못먹어보네요.
쥬스로 갈아 마셔 없애시는게 제일 나은 방법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