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 국어시험문제인데요. 선생님이나 국어잘하시는분 좀 봐주세요.

중3엄마 조회수 : 5,226
작성일 : 2011-10-14 08:46:05

서술형 5점 짜리 문젠데요.

저희 아이가 틀렸다고 이해가 안간다는데 좀 설명해주세요;

문제

'나는 결코 그 일을 용서할 수 없다' 에서 '결코'가 꾸며주는 말을 모두 쓰시오.

정답이 뭔가요?

문법이 어렵네요 ㅠㅠ

IP : 211.237.xxx.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견
    '11.10.14 8:48 AM (118.217.xxx.83)

    '나는 결코 그 일을 용서 할 수 없다' 에서 '결코'가 꾸며주는 말을 모두 쓰시오.

    용서하다 라는 동사가 없나요? 있다면 띄어쓰기가 잘못 되었네요.

    용서할 수 없다 가 정답 같습니다.

  • 원글
    '11.10.14 9:02 AM (211.237.xxx.51)

    아 ~그건 제가 옮겨쓰는 과정에서 띄어쓰기를 잘못쓴거에요. 수정했어요..;;;

  • 2. 웃음조각*^^*
    '11.10.14 8:52 AM (125.252.xxx.108)

    결코는 부정과 같이 오는데 결코 ~해야겠다, ~하고싶다, ~다 와는 안맞죠?

    '결코'와 ~ '수 없다'가 짝인데 문맥이 이해되려면 저도 '용서할 수 없다' 같은데요^^

  • 3. 원글
    '11.10.14 9:03 AM (211.237.xxx.51)

    저희 아이가 이것만 틀렸대요. 저희 아이도 용서할 수 없다라고 썼대요. 근데..
    그 일을 용서할 수 없다 전체가 답이래요.
    이해가 안가서요.

  • 보통
    '11.10.14 9:24 AM (112.148.xxx.223)

    아랫분 말씀처럼 양태부사는 문장 전체를 꾸며주는 부사입니다
    그걸 안배웠다면 아마 부사의 위치에 대해 배웠을 겁니다
    수식하는 말 앞쪽에 위치한다는 부분이요

  • 4. 마술
    '11.10.14 9:06 AM (211.108.xxx.182)

    양태부사로 말하는 이의 마음이나 태도를 나타내는 부사이고, 주로 문장의 처음에 나타나서 문장 전체에 대한 판단을 내려주는 부사예요. 결코 라는 양태부사가 그 뒤에 나오는 문장 전체를 꾸며준다고 보는 거죠.

  • 원글
    '11.10.14 9:21 AM (211.237.xxx.51)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그럼 양태부사라는것은 모두다 뒤에 오는말 전부를 꾸며주는건가요?
    앞으로 양태부사가 꾸며주는 말을 쓰라고 나오면 그 뒤에 말 전부를 답으로 쓰면 되는건지;;;

  • 5. 부사
    '11.10.14 10:03 AM (221.145.xxx.94)

    중3 수업에서 양태부사라는 말을 직접 사용하여 설명하시지는 않고요.
    관형사와 부사를 설명하면서 부사 중에서 문장 전체를 수식하는 경우가 있다고 따로 가르칩디다.
    따라서, 학교 수업에서 선생님이 이걸 강조했을 것이고요. 그래서 문장 전체가 답입니다.

    양태부사가 꾸며주는 말을 써라 라고 문제가 나오지는 않고요, 위 문제처럼 부사가 무엇을 꾸며주는 지에 관한 문제가 나오곤 합니다.

    나는 운동을 매우 잘한다. 에서는 '매우'가 '잘한다'를 꾸며주지만
    위 문장에서처럼 부사가 전체를 꾸며주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죠.

    수업 시간에 따로 강조했을 거예요.

  • ㅇㅇ
    '11.10.14 10:36 AM (211.237.xxx.51)

    감사합니다.
    이녀석이 선생님한테 배운걸 가지고 배운적 없다고 .. ;;;
    아이가 학교에서 오면 이글을 읽어보게 해야겠네요 ^^;

  • 6. 웃음조각*^^*
    '11.10.14 10:04 AM (125.252.xxx.108)

    저도 배워갑니다^^

  • 7. ..
    '11.10.14 11:39 AM (59.9.xxx.175)

    답은 결코 뒤에 들어가는 모든 문장입니다. 이거 생활국어 문제거든요.
    거기 보면 부사 부분에서 문장 전체를 수식하는 부사란 부분이 나옵니다.
    결코/설마 같은 것들 뒤에요.
    이걸 안 가르쳤다면 선생님이 문제 있는 겁니다. 부사 부분에서 아예 나와 있어요.
    아이들이 배워놓고 잘 까먹는 부분 중에 하나고
    다음에도 계속 나오는 거니 잘 외우게 해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673 오래된 평수넓은 연립 VS 평수가 작은 새 아파트 9 갈팡질팡 2011/10/13 7,649
27672 남편의 행동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28 휴휴휴 2011/10/13 12,772
27671 제주도에 배타고 가신분?? 10 제주 2011/10/13 5,905
27670 애 낳으려면 일정 교육받고 자격증 취득하게 하면 좋겠어요 12 .. 2011/10/13 5,819
27669 요가와 헬스 중 4 제미도리 2011/10/13 5,928
27668 제주도 혼자여서 더 좋은 곳 추천바랍니다. 8 짱이은주 2011/10/13 5,670
27667 이런 아들, 당연한건가요? 자랑할만한 건가요? 17 ? 2011/10/13 7,325
27666 신협에 돈이 너무 많아요T.T 8 신협 2011/10/13 7,033
27665 자존감 키우는 법... 뭐가 있나요? 6 자존감 키우.. 2011/10/13 7,233
27664 pooq 아이폰 어플이 사라졌어요. 4 어플 2011/10/13 6,163
27663 책장만 바라봐도 흐뭇~해지는 책. 16 독서의계절 2011/10/13 6,895
27662 난 남편한테 맞고도 살고있다. 37 바보 2011/10/13 18,729
27661 새 가구들, 어떻게 처분하면 좋을까요?(작은평수로 이사해요) 6 ffdg 2011/10/13 6,081
27660 시아버님 여행 5 dada 2011/10/13 5,190
27659 열무김치가 물렀어요, 왜 그런걸까요? 4 별일이네요 2011/10/13 11,915
27658 부리깊은 나무 재밌나요?? 9 2011/10/13 6,095
27657 어제 짝 잼없었나요?? 6 ㄴㄴㄴ 2011/10/13 6,165
27656 어떻게 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1 ... 2011/10/13 4,919
27655 쀼리깊은 나무 어제방영분(3회) 2 뿌나 2011/10/13 5,366
27654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질문이요...에그펫하우스 8 마당놀이 2011/10/13 5,960
27653 독일 세슘 어린이 8베크렐임 - 한국 370베크렐 14 참맛 2011/10/13 14,369
27652 5살아들아이.. 함께 노는 친구가 없어요.. 어떻게 하지요? 1 ?? 2011/10/13 5,607
27651 영어를 혼자 공부하기(주부) 6 알파벳 2011/10/13 6,481
27650 목동 과 평촌중에서 이사고민 4 목동vs평촌.. 2011/10/13 6,604
27649 영어 번역 좀 부탁드려요~!! 1 ........ 2011/10/13 4,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