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는 노래..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제 입에 붙은 이 노래는 팬티김 꺼겠죠???????????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는 노래..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제 입에 붙은 이 노래는 팬티김 꺼겠죠???????????
^^.. 묘한데서 오타가...
첫 댓글님 쎈thㅜ쟁이!!!~
헐~ 첫 댓글님 어디가셨나...
아래에...;;;;
팬티김...ㅎㅎㅎ
괜히 지웠나요? ㅎㅎ
원글님 불쾌하실까봐....
아~ 그러셨구나..순간 깜짝 놀랐어여...
저도 지워야하나 살짝 고민^^
원글님 기분 안상하셨져??
요즘 우울한 일들 많은데.. 웃은거...이해해주세용..
원글님을 비하하거나 놀리는게 아니니까...
넓은 아량을 베푸소서!!~
좋아하는 노래가 서울의 찬가라고 해서. 참 매력없는 여인네네 하면서 봤는데 어이쿠...
빨랑 입에서 떼시와요. ㅋㅋ
먼저 받은 박원순 후보는 솔직하게 응답하셨고 (멋 부리며 노래하시던데요 ㅋㅋ)
준비 시간이 있던 나 후보는 서울의 찬가를 선정했는데, 너무 기획적이란게 표나더라구요.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가식으로 완전히 덮여져 있는 모습이던데요.
노래가 일단 신나서 아마도 쉽게 흥얼거릴수 있지 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