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vFgBNnrbDyM
지난 12일 NHK에 따르면 도쿄 중심가 세타가야구 쓰루마키 도로에서 시간당 2.7마이크로시버트(μSv / h) 방사능이 검출됐다.
세타가야구는 이 지역의 출입을 금지했다고 합니다.
지역의 한 주민이 방사능 측정장치로 측정해 방송국에 신고해 알려졌다고 합니다.
아래는 체르노빌 방사선 관리 기준 (μSv / h)
5.4 이상 : 강제 대피
2.0 ~ 5.4 : 강제 이주
0.67 ~ 2.0 : 희망하면 이주 허용
0.134 ~ 0.67 : 방사능 관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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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사람들이 알더라도 어쩔 수 없는 것. 수천만 명이 불시에 움직이면 대란이 일어 나기때문. 위정자들이 현명하게 인명손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