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고민이 되어서 이틀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답니다.
친한 언니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하고
거실로 나오니.. 남편이 밤 11시에.. 밥통에서 밥 꺼내어 밥을 잡숫고 계시네요..
나의 고민은 나의 고민일 뿐이구나.
그 모습이 왠지 미워 먹은것 설겆이좀해.. 하고 짜증을 냈답니다.
알았어. 하는 그 말도 미워요..
고민이 이렇게 무섭네요 남편도 미워지고..
ㅠㅠ
넘 고민이 되어서 이틀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답니다.
친한 언니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하고
거실로 나오니.. 남편이 밤 11시에.. 밥통에서 밥 꺼내어 밥을 잡숫고 계시네요..
나의 고민은 나의 고민일 뿐이구나.
그 모습이 왠지 미워 먹은것 설겆이좀해.. 하고 짜증을 냈답니다.
알았어. 하는 그 말도 미워요..
고민이 이렇게 무섭네요 남편도 미워지고..
ㅠㅠ
왜,, 갑자기 미우신지요;; 권태기이신건지,, 아니면 남편분이 잘못한일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