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저번에 한명숙의원도 방송에서 말빨밀려서 진짜 속상햇는데
박원순 후보도 밀리는 거같아서 속상하네요... 학벌에서 완전 발리는 분위기네요
분명 말에 논리는 박의원이 있는데
나경원이 말하는게 또박또박한게 사람 홀리겠어요
저희 서방 박후보 지지잔데 말 너무 못한다고 짜증내며 씻으러 가버리네요.....
아 진짜....속상해요...
하아...저번에 한명숙의원도 방송에서 말빨밀려서 진짜 속상햇는데
박원순 후보도 밀리는 거같아서 속상하네요... 학벌에서 완전 발리는 분위기네요
분명 말에 논리는 박의원이 있는데
나경원이 말하는게 또박또박한게 사람 홀리겠어요
저희 서방 박후보 지지잔데 말 너무 못한다고 짜증내며 씻으러 가버리네요.....
아 진짜....속상해요...
한날당은 말빨 쎈애들 위주로 위원 뽑나보네요...진짜 재수....
나경원은 말빨 쎈 여자가 아니지요.
뻔뻔함과 면상으로 밀어붙이는 소시오패스일 뿐~!!!
어거지로 우기기죠! 알바들처럼!!! 벽에 대고 말하는 것처럼 논리 없이 우기기!! 무작정 우기기! 눈 땡그랗게 뜨고!!!
아니, 저 여자는 왜 저렇게 말을 잘라먹나요?
홀리긴 뭘 홀리나요?
한두번 이제 세번째나 들으니 헛소리 제대로 이던데..
안 봐도 속 상하네요
가수 장혜진도 닮은 듯
화장이 너무 진하고 야하네요
홀려야지요
오늘 나후보 엄청 연습 많이 한거 같어요. 맨날 버벅대다가 오늘 완전 끝발 날리네요.
아...박후보 밀리는거 보니깐...참 짜증나요. ㅜ.ㅜ
전혀 밀리는 것 없는데..
보는데 열받아요.
박 후보님도 나경원더러 왜 인신공격하냐고 탄식하시네요.
불법, 탈세, 병역비리....
한나라당 전매특허라는 것에 공감해요.
박원순 후보 열받은 거 보이네요. 그래도 며칠전 토론보다 오늘 더 말씀 잘 하시네요.
나경원.. 사람 말 끊고 베실베실 웃더니 오늘은 표정 관리 좀 하네요.
버뜨 여전히 잘난 척 하고 있네요.
제 관점으로 볼 때는 나경원은 굉장히 히스테리컬하고 실실 상대방을 비웃는 것이
인간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상대방 말은 계속 끊는 무례는 기본이고요.
그런데 저런 인간에게 현혹되는 서울사람들은 정말 한심한 사람들이라고 보입니다.
그 정도의 수준 밖에 안 되는 사람들이라면 쓰레기 같은 시장을 갖게 되도 싸죠 싸.
오늘 나경원의 꼼수는
박후보 말꼬리 잘라먹기, 중간에 끼어들기인가 봅니다.
진짜 한 대 때리고 싶어진다는.....ㅡ,,ㅡ
정말 토론에 대한 예절, 자세가 전혀 안 나오네요.
사회자가 정말 못하네.
경고 줘야지.
사회자...정말 꿔다놓은 보릿자루....
손석희님 그리워요. ㅠ
사회자 황헌.. 저 사람 정확한 성향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친한나라당 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백분토론을 쭉 봐왔는데 아주 교묘하게 한 쪽편을 듭니다. 야당 쪽에서 말할 때는 자기가 말을 끊기도 하고..
자기가 더 말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손석희 대신 그 자리에 앉혔는데요, 뭘^^;;
정말요? 사회자 미적거리는 게 맘에 안 들었는데....ㅡ,,ㅡ
사회자 이상합니다.
한날당이 말할땐 거의 끊지 않아요
진보측이 말할때는 사회자가 직접 끊을때도 많구요
구지 한날당이 더 말하려하면 냅두다가
진보측이 더 말하려하면 제지 하네요
mbc 사회자도 그렇고 sbs사회자도 쥐의 나팔수 인증입니다
저는 그런 토론 보다가 속터질까봐(미운 사람들 면상 보기 싫어서) 잘 안보는데..
나름 궁금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니.. 중계해주시는 분들도 애타하시네요.
다만.. 네가티브에 맞서 네가티브로 후려치는 거 안하니 오히려 믿음이 간다는 반응도 있고요.
얼른 봐야겠네요..
아니라 우기는거죠
그리고 왜 저렇게 말을 끊는지..
열 받아서 잠이 안 오네요. 왜 자꾸 말하는데 끼어드나요?
사회자는 왜 경고 안 주나요??
짜증나는 ㄱㅆ 입니다그려!!!!!!!!!!!!!!!
서울 시민들 꼭 투표하러 갑시다!!!
지금까지 남이랑 싸워본 적 없는데 평생 처음으로 머리끄뎅이 잡고 패대기 쳐버리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속으로 쌍ㅅ욕이 나옴.
어지간하면 그냥 있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한나라당 사람들이 나와서 말하면 아주 속이 부글부글 끓어 오릅니다.욕나오고요....성질 다 버리겠어요.
판사가 조정을 잘하는게 잘하는 판사래.
판사는 조정보다는 판결을 잘해야 판사지....
조정해라 그러면 둘이 합의 보라는 소리인데
그건 아무 판사나 다 할 수 있는 거지...
판사들이 판결문쓰는거 넘 힘들고 귀찮아서 조정권유하잖아요.....
어이가 없어서.....
(저 변호사임 ㅠㅠ)
조정은 니들이 알아서 해봐라..그런 거 아닌가요?
참내.
말빨이라기보다 한 얘기 또하고 또하는 재주가 있죠.
전 토론 할때 이런 사람 진짜 별로라고 생각해서 별로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스스로 찾아서 공부한 게 아니라 누군가가 써줘서 그거 외워서 공부한게 티가 나요.
사고의 깊이 즉, 총론이 너무 약함.
박후보는 한명숙 전총리보다는 토론 잘 하시는거 같아서 안심...
박후보도 정말 ㅠㅠ
저게뭔말인지 말의 요지를 모르겠어요
여러이유로 "우리편"인 박후보를 무작정
맞다해주기엔 말을 너무 못하네요
오늘 참 실망이네요.
학벌얘기도 명확히 안끝냈네요.
물론 눈 똥그랗게뜨고 잘난체 대충넘어가는건 더 재수없지만 적어도 무슨뜻으로 얘기하는지는 알겠는둣
나경원 얘기는 너무 단순해서 알아먹기가 쉬운게 아닐까요?
정말 단순한 얘기를 늘려서 하고 또 하는게 나경원 패턴인데....
온 국민상대로 하는 토론 방송에서는 이런 수준으로 하는게 먹히나 보네요. 쩝....
정말 말하는 네가지가 없네요. 말잘라먹고 말꼬리 잡기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겉만 번지르르 알맹이없는 말만 계속 나불나불 ...
완전 삥꾸네...
지금 없다면서 토론시간에 노래를 부르게 하다니....
노래는 별 신통히 않으시네.....그래도 열심히 불러 주시니 좋습니다.
저두 보다 열불나서 컴터 켜고 걍 소리로만 듣고 있어요...
맘이 약한건지 공격을 너무 못하네요...
끌려다닌다는 인상만 주구...
푸하하하...
현재 댓글 다는 중 나경원 서울 노래 부르네요,,.....
아이고 웃겨~~!!!
서울찬가...ㅋㅋㅋㅋ
혼자 시장님 코스프레....하네요.
박후보님 너무 점잖으셔서.....쩝 똑같이 나가줘야 하는데..박영선 후보도 말빨은 좋지 않나요? 박영선 후보가 되었담 둘이 토론하는 거 볼만 할 것이다 생각했었는데..ㅠㅠ
내곁~에 떠나지마오...는 또 뭐냐?
서울찬가 가사도 못외우구만..
노래 시킨 거 짜여진 극본 같아요.
나씨 '서울의 찬가' 부르는 게 마치 평소에도 늘 서울을 사랑하는 이미지 부각시키기 위한 계략.
그렇군요. 빙고.....그런 꼼꼼함이.....나쁜 MBC
그런 꼼꼼함이...222
여자 이명박 맞네요.
노래부르는 꼬라지도....속보인다.당선되고 나면 또 확 달라지겠지요.한나라당 애들은 정말 콩으로 메주 쑨다고 해도 안믿어짐.
노래 정말 못하네.
노래를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예쁘게 부르는 척을 저리도 할까....별게 다 미워 보이네...
오늘 토론을 보니까 확실히 비정치인의 특성은 확실히 보이네요.
평생 정치를 안 하고 시민운동만 하다가 더럽고 노회한 한나라당을 상대하려니
그림이 안 나오죠.
이런 토론은 싸울 줄을 알아야 하는데 그런 걸 할 줄 모르는 박원순 후보의 한계가 보이네요.
착한 말만 하던 사람이다보니 네거티브한 공격에 분노는 생기지만 어떻게 받아져야 하는 지도
므로겠고.. 어떻게 판을 끌고 가야하는지도 감을 못 잡고..
서울의 찬가 ㅋㅋㅋ
완전 짜고 치는 고스톱이냐 ㅋㅋㅋㅋ 이런 ㅁㅊ
안되겠어요...
안철수 교수 학교 찾아가서 생떼라도 써야겠어요...
지원 좀 해달라구....
박근혜 나경원 손잡고 돌아댕기던데...
초조해지네요.....
지금까지 나온 것만도 충분히 심판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나경원이 뭔 사람을 홀리나요? 나 못된사람이다 광고하는 것 같네요..스스로 말이예요.
저렇게 나 잘났다 다다다다다~~하는 사람이 서울시장되면 참 볼만하겠네요..
전혀 소통이없고...참 문제 많은데...저런걸 보고 나경원한테 표주는 사람이있다는게 서글프네요
뷁스러운 세상입니다.
낼 또 여론조사로 언플 쏟겠죠? ㅅㄱㄲ들.
교수와 어제 대담한 박원순 후보....
나국쌍은 상대도 안해 줄 껄.....
박원순 - 마이클 샌델 교수 대담 전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664445
이 대담 내용 너무 좋네요.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링크 감사해요~
백분토론 끝남과 동시에
알바들이 게시판에 대거 출현할 것 같아요.
늘 그랬으니까요.
박원순이란 사람을 잘알고싶어서 일부러 꼼꼼하게 토론 챙겨보고있는데 독서하는 사람의 사고하는 능력의 우수성을 보고있습니다.
머리가 좋은것도 한몫하겠지만 모든 전반에 있어서 꿰뚫어볼수있는 힘은 독서에서 나오는것이겠지요.
아..........그나저나 '00하는거는요~~~'하는식의 나경원 말투 진짜 보기싫네요.
이번 지방선거 끝나면 국개의원도 아니니 더 볼일이 없길 바라겠습니다.
나경원이 자기한테 불리한 건 다 잘라먹어요.
뭐 이런...*******************************************
정상적인 사람의 눈으로 보면 오늘 나경원은 진짜 구역질 나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비열한 사람이었습니다.
문제는.. 서울사람들 중에 그런 정상인이 얼마나 될까 하는 것이죠.
워낙 바보들이 많이 사는 곳이다 보니.. 시장을 3연속 딴나라당을 뽑아주고..
그게 문제지요. 그러니 이 꼴이 났지요.
IMF를 당하고도 이 꼴인데도, 쩝.
예측가능성과 신뢰.........................넌 제로야
mbc+나세훈 vs 박원순..............2대1 토론쇼.
100분 토론 벌써 끝나나요?? 100분 토론 아닌가요?
이것도 꼼수.....나경원이 깊은 주제로 들어갈수록 불리하니까
노래부르고 뭐하면서 대충마무리하네요.
나 후보자신이 말한 서울시장 후보의 조건이 본인에겐 하나도 해당이 안되네요ㅋㅋㅋ
서울 말아먹고 튈 수 있는 사람은 당신이잖아!!!!
뭐 말을 저렇게 해요
뭐? 튈 사람에게 표를 주겠나고????
부끄러워서 저렇게 말할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저들은 부끄러움이라는 단어를 머리속에 담고있지 않은 것 같네요
새로운 정치......한나라당에게 미래를 맡길 수 없다...........그렇죠!!!
목소리톤이 약해서 그렇지 내용은 나자위 보다 훨 낫죠 'ㅅ'
그리고 저 분은 평생 누구하고 소리 지르고 싸우고 그런 일 안해봐서 그래요~
나자위는 그 인상답게 얌체같이 눈치가 굉장히 빠른 타입이에요
이 정부 들어서기 전에 MB따라다니며 선거운동할 때 김종필영감쟁이 만난 자리서
'나의원은 고향이 어디냐'고 음험하고 탁한 목소리로 물으니깐~
수십 명 남자에 여자 혼자인데....'저는 서울이고요...음~' 뜸을 들이더니 '아버님이 충청도~'
이러는거 보고 참 상대방 봐가면서 알랑거린다 싶데요??
어쨋던....이번 머리 빈 나자위로 인해서 '서울법대와 판사의 퀄러티가 이리 낮다는 거' 깨달은 분들 많더군요 ㅎㅎ
그 손등키스? ㅎㅎㅎ
한편으론 아쉽습니다.
여성으로서 서울법대, 판사에 그 미모로서 제대로 정신만 박혔더라면 진짜 최초의 여자대통령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으며 올라갈수도 있었을것인데 여자가 똑똑해봐야 저렇지 뭐 하는 그런것을 남성들에게 심어준것같아서 ......
아버님이 충청도??????
국쌍의 아버지는 경상도입니다.
이건 유명한 사실인데요.
얼굴 두꺼운 거직말쟁이가 지지율이 왜 저리 높나.. 정말 한국에서 살기 싫다.
이회창은 출생은 황해도, 아버지는 충남, 자신이 자란 곳은 광주. 그래서 고향을 교묘하게 이용했었죠.
저쪽 애들은 다들 사기꾼 기질이 농후해서..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도 안밀려요 나경원이 초반에 어거지 부려서 그렇게 보인것이지 갈수록 정책을 실현 시킬 조정능력이나 아우라고 아이디어가 굉장하신 분 같았어요.. 기분 좋아요. 전..
나경원 한마디로 발렸어요... 박원순 후보한테
손등키스 얘기 보니 나씨가 예전에 한명숙 전총리가 dj 만나거를 기생정치라고 퍼부은거 생각나네요.
그러고 자기는 jp한테가서 손등에 키스 받았지요.
저 여자땜에 내 성질 버릴거 같아요. 왜 저런 저질 정치인이 이리 활개를 칠까요.
아악!!!!!!!!!!!!!!!!!!!!!!!!!!!!!!!!!!!!!!!!!!!!!!!!!!!!!!!!!!!!!!!!!!!!!!!!
저도 깐죽거리는 나경원의 인품이 드러나 그녀에게 오히려 역풍으로 불 거 같네요. 사람이 한 번 속지 두 번은 안 속으니까요.
결국은 미*ㄴ 간증하고 막내린것같아 뿌듯하네요 ^^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백분토론 하는구나, 하고 뛰어가 티비를 켜고 봤습니다. 박원순 후보는 나경원 후보와 비교가 안 되게 말씀도 조리있게 잘 하시더군요. 중요한 부분을 잘 짚어내고, 상대의 말도 안 되는 헛점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반응하는 게 보였습니다. 질적으로 나경원 후보 따위와는 비교가 안 되더군요. 나 후보가 말 안 막히고 기름 바른 듯이 유창하게 쏟아낸다고 해서 그게 말을 잘 하는 게 아니지요. 진정성이 전달되는 것도 아니고요(하긴, 그녀에게 진정성이란 건 없겠지만). 박원순 후보는 말투가 느리지만, 깊이있는 성찰이 생활화된 사람만 보일 수 있는 잘 발효된 철학을 가지신 분으로 보였습니다. 마지막 1분, 나경원 후보의 가식적인 연설, 토나올뻔 했습니다. 그녀에게, 진심을 전달하는 법을 어디 가서 과외라도 받아 배워오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진심이란 그걸 가치있게 여기는 사람 눈에만 보이는 거잖아요.
우리나라처럼 이미지 정치인이 날로 먹고 들어가는 나라에서...아휴..갑갑해요.
다시 서울로 이사갈 수도 없고.
나 후보가 말 안 막히고 기름 바른 듯이 유창하게 쏟아낸다고 해서 그게 말을 잘 하는 게 아니지요222222
맞아요. 듣고난 후 알맹이가 없어요.
완전 토론 잘하셨어요.품위있으시고 논리도 정연하시잖아요.근데 그 인물됨을 서울 시민들이 잘 알아봐야 할건데...
자기말이 다 맞는양 말잘르면서 이야기하는데 짜증났어요.
앞의 동네 아주머니들 사이에서 나경원이 화제가 되더군요..
하시는 말씀들이 다 왜 그렇게 밉상이냐 주는것 없게 싫다... 재수없다... 캬...
민심은 천심이라더니
.나경원 보면서 똑똑하고 지적이다. 품위있다란 말 한번도 못들었어요
중간중간 왜 자꾸 자위녀 사진을
클로즙해서 크게 보여주는지.... 비위상해
아직도 나경원을 모르시는 군요~ 남이 써준 자료 외워온거 아니면, 즉석에서 질문던지면 말 버벅거리고 대답못하고 엉뚱한 말 한다는거..ㅋ
했던 말 다른 표현 하나 더 집어넣어 새로운 말처럼 포장하는데 알고보면 그게 그 말..
나경원 말은 진정성도 없지만 알맹이가 없어요. 대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