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뚱뚱한 제 친구, 요즘 신났네요-
1. 참내~!
'11.10.13 10:34 PM (125.177.xxx.23)왜 그러고 살아요??
혹시 그 뚱뚱하다는 친구한테 열등감 갖고 있어요?
그 친구 뚱뚱한거에 대해 보약이라도 사준 것도 아니고 먹을거를 대놓고 멕이는 것도 아니고 원글자 대따 웃겨요~!!!급해서
'11.10.14 8:10 PM (121.138.xxx.172)한네티즌의의견이었습니다
한미FTA독소조항 읽어주세요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입니다 ㅜㅜ 제2의 을사조약 의료민영화와 공기업민영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질 수 밖에 없는 현실앞에 있습니다. 독소조항 폐기해야 합니다 18:08|삭제신고 20:06|삭제신고욕해도 좋아요
'11.10.14 8:13 PM (121.138.xxx.172)이런 댓글다는 저도 참 한심하지만
많은 사람이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서 ....
우리 아이들이 미국과 같은 의료환경에 놓일까봐 우리는 돈도 없는데...검색해보세요
'11.10.14 9:52 PM (121.138.xxx.172)제 목 : 송기호 변호사(국제통상전문) CBS 인터뷰 내용
자유게시판 검색해보세요
정말 속상해요2. //
'11.10.13 10:34 PM (125.132.xxx.91)오히려 마른사람이 겨울을 좋아하지 않나요?
옷을 껴입으면 적당하게 보이니깐요....3. ..
'11.10.13 10:35 PM (175.202.xxx.27)님 친구는 님이 공개게시판에 이런글 쓰는거 알아요?
걱정마세요
'11.10.13 10:44 PM (218.152.xxx.163)82쿡 아냐고 예전에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대답한걸로봐선.. 글쓴거 모를꺼에요..
..
'11.10.13 11:23 PM (180.69.xxx.60)원글 댓글이 모르는체 쿨~~한듯 ㅋㅋㅋ
푸하하
'11.10.14 1:58 AM (222.109.xxx.108)이 원글님, 정말 대답하네. 똑똑한 양반은 아니구만.
풉
'11.10.14 4:31 PM (220.116.xxx.39)피드백 보니, 참 ㅋㅋㅋㅋ
4. 이상해
'11.10.13 10:35 PM (182.213.xxx.33)이상해 원글님 심보가 이상해
5. ㅇㅇ
'11.10.13 10:35 PM (211.237.xxx.51)어차피 그정도로 살찐 사람은 옷으로 가려도 크게 가려지지도 않는데;;;
그리고 뚱뚱한 사람이 겨울 좋아한다는건 땀이 덜나서일꺼에요.
근데 원글님 참 말 밉게하신다...
원글님은 얼마나 날씬하신대요????
혹시 삐쩍 마른 멸치 아닌가요?;;아마도
'11.10.13 10:40 PM (218.152.xxx.163)큰 풍채는 물론 가려지기 힘들겟지만..뱃살때문이 아닌가 생각이들어요
여름엔 반팔티 입으면 그아이의 뱃살이 적나라하게 나타나지만 외투같은거 입으면 최소한 뱃살은 가려지잖아요..6. 휴..
'11.10.13 10:36 PM (206.53.xxx.171)꼭.. 친구를 그렇게 대하셔야하나요??
원글님 친구가 안쓰럽네요.
90키로의 몸매가아니라, 이런 친구를 뒀다는것이..7. ,,
'11.10.13 10:36 PM (110.14.xxx.6)친구분 앞에서 지금 쓰신 얘기 그대로 하실 수 있나요?
8. 이유는 따로
'11.10.13 10:37 PM (124.49.xxx.4)친구같지도 않은 재수없는 친구랑 절교 할 생각에 신난건 아닐까요???
아마 내일 님이 전화를 걸어도 그 친구는 받지 않을듯.9. ...
'11.10.13 10:37 PM (112.159.xxx.47)원글님 친구분이 참 불쌍...
이런 원글님이.. 친구라니......10. 음...
'11.10.13 10:39 PM (112.151.xxx.64) - 삭제된댓글같은분인것같은데 저번에도 뚱뚱한친구라면서 비하하는글을 적었죠?
친구는 무슨, 그사람이 당신 불쌍해서 친구대접해주는걸수도 있는거죠.
원글, 그런심보로 뭐가 잘되겠나요...? 진짜, 이상한 사람천국이네.그러게요
'11.10.14 9:41 AM (118.131.xxx.100)저번에도 비슷한 요지의 글 올리신거 저도 기억해요. 같은 사람인거 같아요.
11. 왜ㅡ 그러시나들...
'11.10.13 10:40 PM (125.182.xxx.63)속내 얘기하는곳이 자게 아닌가요? 친구 좀 흉 보기로써니 뭘그리들 손톱세워 긁으십니까.
하긴..겨울이 제일 만만한데...겨울옷들이 뚱뚱한 사람에겐 더욱 치명적이라는건 아는지. -_-;;;
봄가을옷이 제일 나아요. 여름은,,,,ㅜㅜ...
'11.10.14 6:58 PM (112.159.xxx.47)헐....... 그냥 흉이 아니자나요 ㅋㅋㅋㅋㅋ
친구 뚱한게 그렇게 불만이면 다요트라도 시켜 주던가 ㅋㅋㅋ12. 별로
'11.10.13 10:41 PM (86.96.xxx.4)친구를 많이 비하할려는 의도 쓰신 것 같지는 않은데요,,,
친구하고도 아마 이런 말 하면서 장난칠 정도인 것 같고, 82를 같은 친구 분위기로 느끼고 쓰신 것 같은데,,,, 댓글이 좀....까칠하네요..
물론 이런 글에 상처받으실 수 있는 분들 계신 것은 알지만, 대상이 원글님 친구고, 그 친구와 막역한 사이라면 문제 없지 않나요? 불특정 다수에 대한 이야기도 아닌데...13. ^0^
'11.10.13 10:42 PM (119.66.xxx.19)뭐 어쩌라는 건지.. ㅎㅎㅎ
별...14. 갸우뚱
'11.10.13 10:44 PM (124.195.xxx.60)글쎄요.. 제 생각엔 그리 나쁜 맘으로 쓴것 같진 않은데요? 그냥 친한 친구사이라서 편안하게 쓴글같은 분위기가 느껴졌는데요?
15. ...
'11.10.13 10:46 PM (121.163.xxx.20)둘이 친구인 건 맞는지..ㅎㅎ
16. 이런글도 쓰셨군요
'11.10.13 10:55 PM (59.4.xxx.74)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8430&page=1&searchType=searc...
헐
'11.10.13 11:06 PM (124.49.xxx.141)이런 글 쓰고도 아직도 친구라는게 신기하네요.
글쓴님은 친구가 정말 없나봐요.
님생각에 뚱뚱해서 꼴불견인 사람 계속 씹으면서도 친구하고 있으니....
글쓴님이 더 안되어 보이네요....어머나
'11.10.14 4:06 PM (125.177.xxx.83)뭐 저야 가끔 잠자기전에 얘 생각하면서 낄낄거리면서 웃는맛이 있어 나쁘진 않은데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친구가 아니라 뭐라고 해야 하나요....정말 미안한데 ㄸㄹㅇ 같으세요17. ...
'11.10.13 10:57 PM (119.64.xxx.92)음? 겨울에 더 뚱뚱해 보이는데.
전 다리가 날씬한 편인데도, 겨울되서 바지속에 레깅스라도 끼어 입으면 코끼리 다리같이 보이던데요.
춥고 뚱뚱해 보여서 겨울이 싫어요~18. 저도한뚱뚱
'11.10.13 11:02 PM (115.140.xxx.12)해서 드리는 말씀인데...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해도 뚱뚱해요..
원글님이 하고 싶은 말은...화색도는 친구분이 싫으신거지요? 우스워보이고...
왜 친구하시는지 궁금하네요.....
'11.10.13 11:03 PM (121.163.xxx.20)원글님 본인 이야기거나...스스로 살에 한이 맺힌 분이거나...둘 중 하나인 듯 싶네요.
19. 헐...
'11.10.13 11:04 PM (122.32.xxx.10)그 친구분 보다 원글님이 나은 건 살이 안 쪘다는 거 밖에 없나 봐요... -.-;;
오죽하면 이런데 글 남겨서 푸나 싶어서 원글님이 좀 불쌍하네요..20. ㅉㅉ
'11.10.13 11:11 PM (175.202.xxx.27)안타깝네요.
글만봐도 열등감이 뚝뚝 보임..
친구랑 비교해봐서 체격외엔 유리한게 아무것도 없으니
남 체형보고 이런글이나 쓰죠..
열등감을 감추려고도 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보이니 되려 안쓰러울 정도네요
답글다는거 보면 이해력도 좀 안되보이고 눈치도 없는편인듯;;;21. 제목..
'11.10.13 11:22 PM (124.53.xxx.169)제목만 봐도 이런글쓰는 원글님인줄 알았네요.
왜 그렇게 마음보를 쓰느지 불쌍해보여요. 열폭 그만하시고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22. 흠
'11.10.14 12:42 AM (115.136.xxx.26)친구가 맞나요? 댁같은 사람을 친구로 둔 그 친구가 불쌍하네요
23. ㅇㅇㅇ
'11.10.14 12:57 AM (121.130.xxx.78)지금 친구 이야기 아니죠?
원글님 자기 이야기를 이렇게 쓴 거 같네요.
한번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툭하면 이러는 거 보니 본인 이야기 같아요.24. 하...
'11.10.14 1:14 AM (121.140.xxx.185)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이젠 글 내용을 보면...누군지 알게 되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505564&page=1&search...
IP : 218.152.xxx.163츱
'11.10.14 1:32 AM (115.136.xxx.26)네 마음이 장애인로구나
그러고 살지마라헉..
'11.10.14 10:41 AM (119.82.xxx.144)장애인이 만든걸 누가 먹어요라고 댓글단사람이네요.....전 원글자인가 했더니 아니고 댓글단사람이에요.
아씨~~
'11.10.14 11:06 AM (121.172.xxx.165)욕나오네~
정말 험한 말 입에 안 담으려 했는데
링크 따라 가봤다가.........욕나옵니다.
장애요? 내가 언제 어떻게 될지 누가 압니까? 당신도 마찬가지......
아~ 열받어~~~~~~25. 왜
'11.10.14 1:27 AM (183.96.xxx.154)왜 그러고 사니?
이렇게 사는 거 정말 불쌍하다...
에구...26. 플럼스카페
'11.10.14 1:30 AM (122.32.xxx.11)어디선가 낯 익다 했더니....
원글님 많이 모나신 분 같아요.27. 원글:불쌍한 잉여인간
'11.10.14 1:34 AM (180.68.xxx.181) - 삭제된댓글정신병으로 집에 갇혀서 인터넷만 들여다 보고 있는 사람인듯. 한번씩 정신나간 소리를 지껄이는 걸로 보아 집에서도 잡아 가두기만 하고 방관하고있는듯.
28. 쓸개코
'11.10.14 2:12 AM (122.36.xxx.13)레파토리줌 바꾸세요~
29. 훗
'11.10.14 2:43 AM (218.102.xxx.38)그 친구 뚱뚱한데 남편이 엄청 아껴주고 자상하고 그런가봐요?
흠 잡을 거라곤 뚱뚱한 거 딱 하나인 듯. ㅋ30. ..
'11.10.14 9:42 AM (218.238.xxx.116)ㅉㅉㅉ...
그 친구보다 몸무게 덜 나가는게 유일한 자랑인가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신 상대해주는 사람도 없죠?
글적은것들보니 알것같네..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간인데 여기에서 사람들이 댓글달아주니
그것도 관심이라고 이런글 계속 남기나보네요..
ㅉㅉㅉ
불쌍해라...31. ..
'11.10.14 10:50 AM (175.114.xxx.126)아마도 알바이신 듯 ....
32. ...
'11.10.14 11:17 A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알바들 신났네요.
이참에 한번 땡길라니 지도 무슨 글 올렸는지도 모를꺼예요.
불쌍타. 지가 무슨 짓 하는 지도 모르는....33. ...
'11.10.14 11:32 AM (116.43.xxx.100)지난번 뚱뚱한 친구 많이 먹는다던 그분??????아직도 이러고 있으신감..--;;본인은 미코나 수퍼모델쯤 되려나..
34. ..
'11.10.14 11:46 AM (125.187.xxx.42)강태공이신가? 심심하면 낚시질이시네요...
진심으로 하는 소리라면.. 그친구에게 열등감이라도 있으신가? 아님 매사가 꼬인 꽈배기부인?
친구라며.. 뚱뚱한..을 붙여 비하하는이유를 도통 이해할수가없음.. 그냥 아는사람이라고 하든지..친구라고 붙여 본인수준을 낮출 필요 있나싶은거이..35. 나 뚱뚱
'11.10.14 12:06 PM (182.209.xxx.78)저 뚱뚱한데 친구한테 가을좋다,화색돌면 큰일나겠는데요.
원글님.
인생 그렇게 살아가면 좋아요?
믿고 살 친구들 없을 것 같고 뚱뚱한것 보다 더 심한 콤플렉스있으신 것 같아
가여워 한마디합니다.
너그럽고 다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좀 하고 사세요.
인생 열등아 같아요.36. 듣다보니 쨈쨈하구만
'11.10.14 12:08 PM (222.236.xxx.168)가만히 듣자하니 뚱뚱한다고 머라카고 계시는구만
쯧쯧쯧 그 친구도 니가 그러는거 알고 계시나요??????????????????37. 님 친구 맞나요..
'11.10.14 1:11 PM (14.45.xxx.165)친구 뒷담화를 이런데서...
38. 못된 것
'11.10.14 1:46 PM (115.178.xxx.253)바로 원글님이 들어야 할 단어입니다.
어디다가 친구란 이름을 갖다 붙이는지..
원글님은 친구가 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단어 입에 올리지도 말아요. 아까우니까39. ..
'11.10.14 3:22 PM (122.45.xxx.22)님같은 사람도 친구가 있네요 ㅋㅋㅋㅋ
40. 휴~~
'11.10.14 3:59 PM (1.225.xxx.230)더 신중하게 자식 잘 키워야겠어요
내 딸이 담에 저렇게 크지 않도록...
내 아들이 저런 사람을 여자 친구라고 데려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 수 있게 내 자식부터 잘 키워야겠네요41. ㅁㅊ
'11.10.14 4:14 PM (112.218.xxx.26)친구분은 몸에 살이 찌셨지만
님께서는 뇌에 살이^^^ 주름이 팽팽하게 찌셨나봅니다42. 너무...
'11.10.14 4:25 PM (119.64.xxx.94)너무 뭐라고들 하지 마세요... 열등감에 휩싸인 사람들이 이런 글 많이 쓰죠.
자기보다 뚱뚱한 것 외에는 딱히 깔 게 없으니까 그걸로 비웃고 위안삼는 거예요.
현실은 참 고달프죠... 자신을 올릴 수 없으니 남을 깎아 내려야만 편안한 현실.
참 안타깝네요...43. ??
'11.10.14 4:30 PM (121.174.xxx.222)친구분께 상당히 열등감에 사로잡혀있는 듯 하네요.
44. ^^
'11.10.14 5:26 PM (121.162.xxx.70)친구 씹어 재끼느라 댁이 더 신나 보여요.
45. 열폭
'11.10.14 6:56 PM (118.219.xxx.135)키보드워리어로밖에 안보여요 님......
46. ...
'11.10.14 7:00 PM (112.159.xxx.47)지랄도 풍년이다..정말로 휴
47. ..
'11.10.14 7:04 PM (110.12.xxx.230)괜히봤다..
미틴..48. 왠지
'11.10.14 7:20 PM (118.33.xxx.152)원글이도 똥배 장난아니게 나왔을거 같음...
원래 날씬하고 마른 사람들은 뚱뚱한사람 신경도 안써요.
고만고만하니까 더 신경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