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왜 드라마에 관심이 없었는지... 10년 후에나 이렇게 다시보기로 보내요.
대장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옥탑방 고양이, 겨울연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다음 볼껏은 가을동화, 천국의 계단인데..
82님들의 드라마 추천요. ^^
그때는 왜 드라마에 관심이 없었는지... 10년 후에나 이렇게 다시보기로 보내요.
대장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옥탑방 고양이, 겨울연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다음 볼껏은 가을동화, 천국의 계단인데..
82님들의 드라마 추천요. ^^
연애시대
개와 늑대의 시간
일지매
다모
내이름은 김삼순
가문의 영광
발리에서 생긴일
베토벤바이러스
하얀거탑
연대시대는 정말 강추입니다.
경성스캔들 추천합니다
탐나는도다... 좀 유치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도 잼나요
참 나쁜남자도 추천..
명작이죠..꼭 보세요
포도밭 그 사나이
거침없는 사랑
검사 프린세스
인어아가씨
보고 또 보고
거침없는 사랑..
생각나요..
보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불륜'인데... 오연수랑 조민기..참 맘아파했더랬지요..
히어로
선덕여왕
아일랜드 (얼마전 케이블서 재방송 해주더라고요. 대사와 음악이 다시봐도 감동적이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책 중에 "불편해도 괜찮아"를 읽는 듯한 느낌. 다시보니 현빈의 극중 이름도 "국"이었네요. 시티홀에도 "국"이 나오는데 ㅋㅋ )
2006년 연애시대. 초초초초초초초 강추!!! 제 인생의 최고의 드라마에요. 아직까지는^^ 그 다음은 시티홀 (신미래와 조국의 연애스토리속에 쏙쏙 버무려져있는 작금의 정치풍자!!! 정말 깊이있고 좋~~은 드라마!).....그 다음은 내이름은 김삼순!!!!!! 저한테는 이 세 드라마밖에 없어용~~ ㅋㅋㅋ
그들이 사는 세상
급 현빈이 너무 보고싶네요.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안나오다니요~!! 정말 소지섭의 매력에 푹 빠져드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