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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이 작은 제가 부끄러워요.

부끄럽네요 조회수 : 5,676
작성일 : 2011-10-13 17:31:37
넓은 마음이고 싶고
대범하고도 싶고
여유도 좀 부릴 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아직 멀었나봐요.  그릇이.

스스로 부끄러워서 그냥 이렇게 글 남겨요.

얘는 혼자 뭐라고 중얼거리는 거니~...하시고 생뚱맞겠지만..^^;



IP : 112.168.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10.13 5:34 PM (175.212.xxx.249)

    마찬가지에요..
    제가 싫어요..
    알면서도 또 안되요...

  • 2. 웃음조각*^^*
    '11.10.13 5:34 PM (125.252.xxx.108)

    흐흐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밴뎅이 속알딱지 찜쪄먹는 뇨자거든요.

    화라락~~ 열냈다가 뒤돌아서면서 후회하고..ㅡㅡ;

    어떤 면에선 제 동생이 저보다 더 포용력있고 언니같아요^^;;

    저도 원글님처럼 대범하고 포용력있는 마음 갖고싶어요^^

  • 3. 똥강아지
    '11.10.13 6:09 PM (203.226.xxx.100)

    누구나 그런 마음 있어요.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래도 자신이 인식하고 있으면 좋은 쪽으로 발전할거라 믿어요.

    제가 좀 선긋고 사는 성격인데,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에 저보고 너그럽게 살라고 하신 말씀 항상 새기고 있어요.

  • 4. 마음그릇이 작다면
    '11.10.13 7:32 PM (218.50.xxx.182) - 삭제된댓글

    마음을 그릇에 담지 마세요~
    안 담아도 될 텐요.
    저요?
    안 담고 살아보니 제 맘이 큰지 작은지 저한테도 안 들키고 살아집디다..ㅠ.ㅠ

  • 5. 어머나
    '11.10.13 7:47 PM (119.64.xxx.158)

    윗님...
    멋진 말인데 너무 어려워요.
    어찌하면 그런 경지까지 오를 수 있나요?
    저도 작은 마음에 본인이 늘 상처입는 사람인지라...
    원글님 마음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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