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씨를 발라서 담근지 백일지나서
거를려고 뚜껑을 열어보니
시큼하네요.
설탕양이 적었던 모양이에요.
지금이라도 설탕을 더 넣어도 되나요?
백일이 지나면 씨에서 나쁜성분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씨발려서 한거라서 건지지말고 그냥 계속 보관해도 괜찮나요?
아시는분 꼭좀 가르쳐주세요 ~매실씨를 발라서 담근지 백일지나서
거를려고 뚜껑을 열어보니
시큼하네요.
설탕양이 적었던 모양이에요.
지금이라도 설탕을 더 넣어도 되나요?
백일이 지나면 씨에서 나쁜성분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씨발려서 한거라서 건지지말고 그냥 계속 보관해도 괜찮나요?
아시는분 꼭좀 가르쳐주세요 ~저는 설탕 넣지 않고 시큼한대로 음료로도 마시고 요리에 사용하겠어요.
매실은 따로 건져 냉장보관하며 반찬으로 먹고요.
매실액은 계속 숙성하면 되고요.
어렵게 생각하실꺼 없어요.
너무 시크하다싶으면 넣으면 되는거고요.
술처럼 알콜 발효될 수도 있으니 설탕을 더 넣고 수시로 잘 저어 녹여주세요.
술냄새나면 먹기가 그렇잖아요.^^
절기상 망종 지나서 수확한 매실이면 씨에 독성(아미그달린) 문제 없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