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황금돼지띠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월등히 많은가요...

황금돼지띠 조회수 : 6,678
작성일 : 2011-10-13 14:16:05

지금 5살 아이들이 황금돼지띠 아이들인데...

어제 동네 엄마가 그래요..

이 아이는 6살인데..

부부끼리 진지하게 이야길 해 본 결과..

아무래도.. 황금돼지띠 아이들과 1년밖에 차이가 안나서..

이런 저런 피해를 너무 볼 것 같다고...(재수나 취업등등등...)

그래서 그냥 일년 일찍 학교를 보내기로 하고 조기입학을 신청 하고 왔다구요..

 

제 주변엔...

엄마 아빠의 나이가 좀 있어서..

남편이 회사 다닐때 아이들 고등학교 졸업은 마치고 싶다고 하시면서..

조기입학 신청 하는 경우는 봤는데..

또 이런 이유로 조기 입학 신청한건..처음봤거든요....

그래서 7살에 학교 보내기로 했다고 하면서...

근데 저보고도 이런 거 생각 전혀 안해 봤냐고 해요...

아이가 06년 1월생인데..

솔직히 저는.. 조기 입학은... 전혀 생각 해 본적이 없어서...

생각 해 본적 없다고 하니..

그래..뭐..그건 니 사정이니..뭐..

 

근데 자기는 아무래도 황금돼지띠 앞뒤 해 아이들은 이런 저런 피해가 있을것 같다고 하면서..

피한다고 하더라구요..

또 황금돼지띠 엄마들도.. 아예 06년 으로 입학을 시킬려고 하는 엄마들도 많고 해서..

저보고도..조기입학에..대해서 알아보라고...^^;;

 

혹시..다른분들... 주변에도..이런 이유로 조기입학... 하시는 분들..계신가요...

저는 그냥.. 이 친구가 이야기 해 주기 전 까지는..별로.. 생각도 안해 봤거든요...

 

 

IP : 122.32.xxx.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땡글이
    '11.10.13 2:19 PM (124.56.xxx.43)

    많습니다. 많아요. 울 아이 07년 황금돼지띠 아인데요. 11월생이라 조기입학 꿈에도 못꾸지만..울 아이유치원 6세반은 2반인데 5세반은 4반이에요. 입학할때 대기가 너무 많아서 반을 늘렸다죠..

  • 2. ....
    '11.10.13 2:30 PM (115.143.xxx.59)

    밀레니엄베이비인 5학년 우리아이..다른학년보다 반수가 2반이나 더 많아요,,

  • 3.
    '11.10.13 2:42 PM (210.102.xxx.9)

    08년 둘째... 첫째랑 차이가 많아 한해 빨리 학교를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조용히 제때 보내야겠구나 생각고 갑니다.

  • 4. ...
    '11.10.13 2:42 PM (220.126.xxx.26)

    5살 올해 유치원 입학하는데 장난도 아니였습니다 ㅠ.ㅠ

  • 5. !!
    '11.10.13 2:49 PM (122.34.xxx.199)

    저도 요새 이거 고민해요~~!
    근데 또 유치원선생님들은 1월생으로 같은 07년생의 우수한 상태로 리더가 되게 키우시라며 조기입학반대하시더라고요.
    근데 입시나 취업을 겪은 부모입장으론 경쟁률낮은 나이대로 살아가길 바라는 맘도 있고 복잡해요. 요새 슬슬 입시철인데 입시관계자가 수험생 부모님께선 어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해요.

    ㅡ그런데;;벌써 조기입학신청이 가능한가요;;

  • 장삿속
    '11.10.13 3:13 PM (211.224.xxx.26)

    리더로 클수도 있지만
    1년더 유치원 다니라는 장삿속일수도 있겠네요
    우리 조카가 특수학교 가야하는데 어린이집원장이 1년만 더 보내다가 일반학교보내라고그래서
    믿고 그러다가 10살되서 특수학교갔어요
    생각해보니 장삿속이었단 생각이 들어요

  • 장삿속
    '11.10.13 3:14 PM (211.224.xxx.26)

    1년 더 다녀도 발전은 없고 그러니 1년 더 다니라고..
    그러다 안되겠어서 10살에 특수초딩1학년갔답니다

  • !!
    '11.10.13 3:52 PM (122.34.xxx.199)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 다니는 유치원이 생태 유치원이라 인기가 너무 많아 대기자가 많거든요. 장삿속때문은 아니신듯해요. 게다가 요새 아웃라이어 책 읽고 생각도 많았거든요^^

  • 6. 유치원
    '11.10.13 2:54 PM (211.207.xxx.10)

    중간에 그만 못둬요,외국여행가야 하는데, 다음에 자리가 없을까봐요.
    들어가기도 너무 힘들었구요.
    강남은 또 영유가 많아, 일유 자리도 적고,

    저흰 생긴지 2년밖에 안 된 생태유치원 들어가는데, 새벽 3시부터 줄섰어요.
    금방 마감되었구요
    조기입학 할 개월수면 정말 하고 싶답니다.생각하면 머리터져요.

  • 7. ...
    '11.10.13 2:57 PM (110.12.xxx.137)

    어린이집 보내려니 많긴 많더군요.
    그래도 전 제나이에 학교 보내야지 하고 있어요.

  • 8. 꼬마버스타요
    '11.10.13 3:32 PM (211.36.xxx.130)

    황금돼지띠 좋다는 생각도 안 해 봤고, 스물아홉에 결혼하고 1년 신혼 보내고 임신해서 2년차에 낳아야지 했더니, 황금돼지띠라고 임신붐이라는 신문기사 보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아이를 봄에 낳고 싶었는데 계획대로 안 되서, 미루려다가 덜컥 가져서...07년 여름에 낳았어요. 그 때, 병원에서도 그 몇년 사이에 07년 5월이랑 7월이 아이들이 정말 많이 태어났다고 놀라더라고요.

    별 생각 없이 아이 키우고 회사 다녔는데 올해 유치원 보내려고 작년 10월쯤 알아봤더니.. 대기자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제가 몰라도 너무 몰랐던거죠. 집과 유치원, 버스 정류장 거리를 계산해서 보낼만 한 곳이 딱 한군데였는데.... 인기있는 유치원이었고 거기 떨어질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몰라요. 다른 단지에 더 소문난 유치원들은 밤 세우고 줄 선 곳도 있었다고 들었네요.

    전 되려 4세까지 다니던 어린이집 원장님이 아이가 따라갈 수 있을 거 같다고 조기입학 시키라는 권유를 받았는데, 그러면 내년에 받아쓰기까지 떼고 산수도 해야하는데... 제가 그렇게까지 해야할 필요성을 아직 모르겠어요. 그냥 초등학교가기 전에라도 많이 뛰어놀게 하고 싶어서 제 나이에 보내려고요.

  • 9. 플럼스카페
    '11.10.13 3:47 PM (122.32.xxx.11)

    저는 그냥 암 생각없이 낳아서 막내가 5살인데요. 많아요.
    셋째라 유치원도 형제우선으로 넣었지 대기자가 엄청났어요.

    그런데 그런 이유로 뭐 조기입학씩이나....

  • 10. 황금돼지띠
    '11.10.13 4:15 PM (203.142.xxx.231)

    통계적으로 아이들 많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38 상습적으로 늦는 직원 5 이럴땐어떻게.. 2011/11/11 4,645
40437 mbc스페셜 보세요. 4 ... 2011/11/11 5,814
40436 한달된 새댁인데요~ 침구로 면 40수 침구써도 괜찮을까요?(링크.. 7 losa 2011/11/11 5,123
40435 출산후 시원한건 언제부터 먹어도될까요? 3 출산후 2011/11/11 5,294
40434 초등1학년 딸아이를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1 답답맘 2011/11/11 4,362
40433 영어유치원 고민이에요.. 2 7세남아 영.. 2011/11/11 4,006
40432 다른 사이트의 회원들이 우르르...... 3 여론 조성?.. 2011/11/11 3,866
40431 안혜경씨 얼굴형이 바뀐거같아요 5 뿌잉뿌잉 2011/11/11 7,253
40430 지금 슈퍼스타K 보고 계시는 분~~~ 4 바그다드카페.. 2011/11/11 4,262
40429 예원학교 근처 18 찬군 2011/11/11 9,389
40428 사랑과 전쟁2 가 하네요. 3 ... 2011/11/11 4,722
40427 이선희씨 참 잘 하네요 ^^ 14 위탄2 2011/11/11 9,209
40426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 엘비라 마디간(Elvira M.. 2 바람처럼 2011/11/11 6,918
40425 고추에 밀가루 묻힌 반찬 6 궁금 2011/11/11 5,096
40424 생강이 많이 있어요.생강차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4 생강차 2011/11/11 6,483
40423 부0조아 파운데이션 색상선택 3 어떻게 2011/11/11 4,057
40422 바람피는 남편과 이혼안하고 살경우... 7 -- 2011/11/11 10,971
40421 주진우기자가 신앙촌 취재한 글 있었잖아요... 질문 2011/11/11 5,365
40420 유럽 강국들이 모두 무너지는듯? 4 ??? 2011/11/11 5,521
40419 나꼼수 "한미FTA 절충안 찬성 명단 공개" 8 prowel.. 2011/11/11 6,252
40418 제게 나쁜 영이 보인다는 기독교인 상담자 10 기분 나빠요.. 2011/11/11 5,686
40417 혹시 요즘 기차타고 정동진 가보신분계세요? 1 선물 2011/11/11 4,272
40416 자유게시판에 이미지..올리는법좀... 3 투덜이농부 2011/11/11 3,809
40415 빼빼로벌레 ㅜㅜ 맹랑 2011/11/11 4,216
40414 라식한지 12년 지났는데, 눈이 너무 나빠진 것 같아요 28 라식또해? 2011/11/11 17,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