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짝 보면서 드는 단순한 생각..ㅋㅋ

ㅇㅇ 조회수 : 3,622
작성일 : 2011-10-13 11:30:53

짝 찾아서 도시락 먹는 데이트..

그 때 먹는 도시락.. 볼 때마다 너무 맛 없어 보여요.

야외에서 먹는 거.. 깔끔하게 김밥이나 초밥류로 하면 먹기도 좋고 대화하면서 냄새도 안 날 것 같은데..

얼핏 보니.. 반찬이.. 도시락김, 장아찌류.. 김치 같은 거..

도시락 싸는 분..센스 좀 발휘하시지..

웬 양철도시락..

IP : 221.163.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13 11:32 AM (121.162.xxx.48)

    저도 그 생각했어요!!!! 야외에서 먹음 뭐든 맛있다고 하지만 도시락이 좀 별로로 보였음

  • 2. ..
    '11.10.13 11:35 AM (203.226.xxx.44)

    여자 3호 비호감이지 않나요? 주변사람 내려다 볼 스타일.

  • 3. 어제는
    '11.10.13 12:03 PM (218.155.xxx.223)

    그 도시락이 유난히 맛없게 보여서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김밥 , 초밥 , 유부초밥 , 샌드위치 등등 많을텐데 십몇회가 되도록 똑같은 도시락 , 먹는거 보기만해도 질려요

  • 4. ㅎㅎ
    '11.10.13 12:30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도시락 덕?에 간택을 못받으면 더 불쌍해보이는 효과가 나는거 아닐까요

  • ..
    '11.10.13 1:07 PM (1.225.xxx.42)

    빙고!!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96 피지가 너무 많아요 4 속상한 아줌.. 2011/10/13 4,678
26195 KBS1에서 혐오방송하고 있어요ㅠㅠ 8 속이안좋아 2011/10/13 3,994
26194 너무 어려운 학교 시험, 사교육 조장 하는 거 같아요. 8 난감 2011/10/13 3,927
26193 무조림 맛있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ㅜㅜ 6 ... 2011/10/13 3,801
26192 2000년도 부터 재밌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2 드라마 추천.. 2011/10/13 3,433
26191 세상이 좀 뒤집혀지는 것을요 7 꿈꾸어요 2011/10/13 3,165
26190 ebs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합니다. eb 2011/10/13 3,168
26189 뿌리깊은 나무에서 전노민(김보연남편)이 맡은 역 3 뿌나 2011/10/13 4,826
26188 또,내일이 오고 있어요. 5 내일은 또... 2011/10/13 3,073
26187 골프웨어 사이즈 넉넉히 나오는곳 알려주세요.. 2 사이즈 2011/10/13 3,247
26186 오래된 감식초 먹을수 없겠죠? 3 감식초 2011/10/13 5,789
26185 영화 라이프 인 어 데이 어때요? 3 지나 2011/10/13 2,878
26184 오래된 평수넓은 연립 VS 평수가 작은 새 아파트 9 갈팡질팡 2011/10/13 5,486
26183 남편의 행동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28 휴휴휴 2011/10/13 10,502
26182 제주도에 배타고 가신분?? 10 제주 2011/10/13 3,673
26181 애 낳으려면 일정 교육받고 자격증 취득하게 하면 좋겠어요 12 .. 2011/10/13 3,611
26180 요가와 헬스 중 4 제미도리 2011/10/13 3,703
26179 제주도 혼자여서 더 좋은 곳 추천바랍니다. 8 짱이은주 2011/10/13 3,502
26178 이런 아들, 당연한건가요? 자랑할만한 건가요? 17 ? 2011/10/13 5,092
26177 신협에 돈이 너무 많아요T.T 8 신협 2011/10/13 4,845
26176 자존감 키우는 법... 뭐가 있나요? 6 자존감 키우.. 2011/10/13 5,065
26175 pooq 아이폰 어플이 사라졌어요. 4 어플 2011/10/13 3,851
26174 책장만 바라봐도 흐뭇~해지는 책. 16 독서의계절 2011/10/13 4,781
26173 난 남편한테 맞고도 살고있다. 37 바보 2011/10/13 16,481
26172 새 가구들, 어떻게 처분하면 좋을까요?(작은평수로 이사해요) 6 ffdg 2011/10/13 3,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