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505802&page=1
호박하고, 무청, 무, 버섯볶음 하는데 이대로 해보고 싶어서요.. 앳젓을 넣은 다고 했는데.. 밑에 들깨가루, 마늘,소금,앳젓 다 나오는데..
앳젓도 여러가지가 있지 않나요?멸치,까나리앳젓등등요..
댓글올렸는데 아직 안 올라와서..
그리고 호박무침은 새우젓 넣은다고 했는데.. 제가 새우젓 넣어 보니..너무 짜서.. 새우를 비틀어 짠다음에 호박무침에 넣으니.. 좀 나선데.. 원래 그렇게 하시나요?
새우젓 넣은 계란찜도 먹어 보고 싶어서.. 새우젓 그래로 넣었다가 너무 짜서.. 여기도 새우를 비틀어 짠다음에 넣으니까.. 그나마 좀 괜찮던데.. 원래 이런 건가요?
그리고 어떤 앳젓들을 보통이용하고.. 들깨 가루도 마트에 있나요?
이젠 인스턴트 안 먹고.. 밖에서 음식 안 사먹고.. 요리해서 먹어 보고 싶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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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려고 하는데 여기에 무슨 액젓사와야 하나요? (링크있어요)
.. 조회수 : 2,045
작성일 : 2011-10-13 10:19:24
IP : 221.158.xxx.2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1.10.13 10:36 AM (211.237.xxx.51)특정액젓이라고 쓰여있지 않은 경우는 아무 액젓이나 넣어도 되는것이죠.
보통 까나리액젓 정도가 모든 음식에 무난하게 맞습니다.
새우젓을 넣는 계란찜 호박볶음등 할때는요.
새우젓 국물과 새우젓건더기 분리해서 넣으세요.
새우젓 건더기를 적당히 짠 후에 곱게 다져서 넣고 분량의 국물을 더 넣어서
다른 재료와 골고루 섞으면 됩니다.2. ..
'11.10.13 10:52 AM (221.158.xxx.231)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조금 되네요.. 보통은 까나리액젓을 쓰는건가봐요.. 저는 1박2일에서만 들어봐서..ㅎㅎㅎ
그리고 새우젓과 국물을 분리한다음.. 새우젓 넣고 요리하다가.. 국물을 봐서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한다는 거죠?
이제 요리에 관심을 두고 살아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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