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얘긴 하기 어렵지만 제가 이런 상황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제가 회사를 갑자기 그만두게 되서 죄송하다고 말해야 하는 웃긴 상황이 연출되었어요.
참...
너무 어이가 없네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 혼자만의 착각일까요 ?
비슷한 경험 가지신 분들 혹 계시면 저 좀 위로해주세요...
인연이 아니다,,이렇게 생각하려했는데 한번씩 훅~하고 올라오네요.
자세하게 쓰질 못해 죄송합니다.. 그게 아무리 글로 써도 당해본 당사자가 아니면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