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한 핵심 관계자는 “20~30대의 투표율을 낮추려면 박원순 후보에 대한 거부감을 갖게
해야 하고, 그러자면 앞으로도 네거티브 공세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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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3385074&year=2011&pg=2&date=2011...
발악적인 마타도어와 정확히 일치하네요.
23.30.40 대는 거의 7-80%가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더군요.
6-70대는 나경원으로 대동단결.
한나라당이 점점 정신을 놓고 있습니다. 자체조사로 나경원 이긴다고 허세부리고...(실제로 앞서면 지지율을 밝혔겠죠)
콘크리트 때문에 안심할 수 없지만 그래도 가능성이 꽤 있어요. 낙관하지 말고 정신차려야죠.
시대를 거스를순 없습니다.
인터넷.. 이게 엄청난 요물이거든요.
사실 이십세기 최고의 발명품이 인터넷이죠.
인터넷 때문에 깨어나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예요.
전 시대의 요청 이라고 봐요.
뭐가? 일반대중들이 잠에서 깨어나는거요.
뭔가 지지부진한것 같고 아무 발전이 없는것 같지만
어느날 아침 눈떠보면 엄청나게 달라질겁니다.
뭐가? 정치환경이요.